이재명 매표 할려고 재난지원금 뿌리라고 난리치는데

털보는 휴

좀 안보고싶음

홍남기 그러다가 막판에 슬그머니 꼬리내림

어차피 내년 선거 직전에 뿌릴 돈이 있어서 그냥 쑈임

무작위로 소비쿠폰은 뿌려야죠.

예를 들면 여행, 숙박, 관광업, 대리운전기사, 택시, 영화, 공연, 전시관련 종사자, 보험설계사등등 코로나영향없는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공무원 빼고

거의 대다수 국민이 직,간접 피해를 봤는데 그걸 어떻게 골라내서 지원을 할수 있나요?

그런 방법이 있다면 재난지원금 뿌리지 말고 선별지원이 맞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문제는 내수인데 내수를 억지로라도 부양해서 소득을 올려줘야 합니다 미국이나 일본등 선진국 처럼 돈으로 주면 그게 주식, 코인으로 가겠지만

소비쿠폰은 어차피 내수에서 소비를 늘려주니 코로나영향에서 벗어날때까지 억지로 소비쿠폰 뿌리는게 현재 제일 최상책이라 봅니다

털보새끼 양지로 끌어올린 새끼들이 문제 거기다 선민의식까지. 김유식이 저러고 살았다 생각해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