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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코바나 '고문' 명함…김재원 "친했든 말든, 무슨 의미"

울산현대FC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논란의 무속인 ‘건진법사’ 전모씨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 컨텐츠 고문으로 활동한 이력에 대해 “친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며 의미를 평가절하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5133382

 

아니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이라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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