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 미래에는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일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미래에는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일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건 맞음.

미래에 기본소득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지금부터 제도를 준비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일하는 시대가 됐다고 해서 기본소득을 해야한 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됐음. 나 대신 일할 인공지능을 스스로 만들어야 살아남는 세상이 올것임.

미래에는 사람이 일해서 돈 벌수가 없게 됩니다.
이재명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노가다 해서 돈버는 세상은 끝날것임. 그 대신 누구나 나만의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고 그걸로 자신의 생활을 영위하는 세상이 올것임. 기본소득은 미래를 준비하는것이 아니라 국민이 푼돈이나 받으면서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도태되게 만드는 길임.

미래에 필요한 기본소득 제도를 지금부터 시작해서 점 차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미래에 이런 짓거리 하면 인플레이션 걷잡을 수 없어지고 베네수엘라 꼴 날것임.

이재명의 기본소득은 처음에는 100만 원씩 지역화폐로 시작해서 
이후 횟수를 늘려 임기 중 2030 청년에게 연 200만 원, 나머지 국민에게 100만 원을 주겠다는 계획입니다.

너같으면 이 푼돈받으려고 인플레이션을 감당하고 싶냐?

필요한 재원 중 25조 원은 기존 예산 절감, 물가 상승에 따른 세금 증가분으로 마련하고, 
다른 25조 원은 세금 감면을 축소해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큰 정부를 지향하는 놈이 잘도 예산 절감을 할수 있겠네. 개가 웃겠다. 세금감면 축소로 기본소득 준다는 것는 결국 내 지갑에서 돈을 뺏어다가 다시 푼돈을 쥐어준다는 뜻이다.

국토보유세, 탄소세도 신설하겠다고 합니다.
기존 복지체계 정비, 통합으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합니다.

결국 세금으로 돈잔치 하겠다는 뜻이다. 그리도 특히 탄소세 만들 생각이 있으면 환경을 생각해서 화력발전소 없애고 원전이나 더 지어라.

기본소득 제도를 준비하고 있는 이재명은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니 혼자 독재정치하는 미래나 그리고 있겠지.

이재명이 싫더라도 이재명의 능력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 국민 선동능력 하나는 인정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