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홍카가 윤석열보다 행복한 성장기를 보낸것은 틀림없음

홍구리버드
흔히 생각할때 윤석열은 유복하니 행복한 성장기를 보냈고 홍준표는 가난하니 불행한 성장기를 보냈을것 같지만 홍카와 윤석열 토론회때 윤석열 보고 난 울뻔했다.....가정폭력에 노출된 애들 특징이 전형적으로 보여서


토론때나 평소 홍카 말하는 것을 보면

항상 자신있게 말하고 솔직하다...특히...모르는게.나오면 "그건 잘 모르는데요"이렇게 대처하고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도 솔직하다...홍카 자서전에서 보면 알수있듯 홍카 모친이 가난한 가운데서도 홍카 존중해주고 사랑 받으면서 컸다는 증거다..


그에비해 윤석열을 보자..매번 실수때마다 방어적 말이 자동으로 나온다...많이 혼나며 컷던 애들한테 나온느 전형적 특징이다. 홍카가 토론회때  작계 질문 할때..표정 봐라...솔직히 작계 모를수도 있다..홍카엮으면 "잘 모르는데요" 이렇게 얘기했을것이다...그에 비해 윤석열은 "알고있습니다" 했다가..홍카의 추가질문에 대답잘 못하고 안절부절 못한다...성장기 가정폭력에 많이 노출됬던 애들한테.나오는 방어적 대답이 습관화 된것이다..


윤석열 본인이 밝혔듯 윤석열은 대학생때도 아버지에게 빠따 맞았던 사람이다...자기 주체적인 삶을 못살다 보니..어릴 땐 아버지에게..지금은 건진법사와 김건희에게 선택을 의지하며 사는것이다..


오늘의 결론.

홍카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의 전형적 특징을 보이고 윤석열은 학대받은 아이의 전형적 특징을 보인다.

댓글
1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