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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와 항문 만남 누가 주선했지?

윤항문
홍카랑  항이  만난다고  

지난주 이번주

방송에서  연기  피운 사람이  누구였지?



그저께 밤 9시 둘의 헤어짐후

어제 아침 8시 이준석, 권성동, 권영세

모두가 한목소리로  언플질을  시작했어



만남후 불과 몇시간만에  전광석화처럼  

“홍준표 공천권 요구”라며 담금질을 한거지



홍카가 홍문청답에 쓰신 요구조건 외에

2시간동안 나눴다던 말들은 전혀 기사에  안실렸는데

왜  “공천요구”라는 프레임으로  언론 도배가 됐을까?



모략꾼   이준석!



어제 오후 J와 항이 만난 사진 올리며 원팀 페북질

누가 했을거 같냐?




홍카를  자리요구나 하는 구태로 몰아서 팽시키고

홍카에게  남아있는  2030마저  등돌리게  해서  


준빠 만들어야  자기 영향력도  커지고

홍카에게서  떨어져나간 2030이 윤에게  표가되고

홍카와 자리 나눠 먹기 싫은 윤핵관들도 좋고


전례없이  

초고속 단일대오  실행력으로

홍카 바보 만들어놨다?



위의 사전 계획하에  

홍카와 항 만남을  주선했겠지



더해서  김건희의 사후 지시로

쐐기 박은 것일뿐



이준석이  시작하고  그린 그림





지가 힘들때

유일하게 편들어줬던  어른한테

지 정치 하겠다고  뒷통수를  날린 


어린 김종인


절대 잊지 않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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