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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할배 담구기로 인해 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기는지 함 말해봄

부먹은확찢
이준석의 대응을 참고하면 됨


이준석이 초기 윤 선대위에 반기를 들며 한따까리 했을 때


인터뷰 내용을 보면 하나하나 상세히 속된 말로 지켜보는 대중에게 고자질 함


그래서 선대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하나 상세히 알 수 있었고


그 정보로 하나씩 추론하며 윤석열과 선대위를 향한 쌍욕과 지지율이 날라간 거 였음



그에반해 홍할배 대응을 보면

하나같이 대의명분만을 말함

대의명분을 말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노리는 이들에게는 좋은 먹이감임

그냥 프레임 잡기도 쉬움

이번 전략공천도 그 예임


윤 선대위에서 홍할배를 흡수할 생각이 있었다면

전략공천이라 하지 않고

홍할배가 말한 것처럼 듣기 좋은 말로 언플했었을 거고

공정의 가치를 훼손한 전략 공천이라기 보다 

공정을 되찾기 위한 윤석열을 위한 공천이었을 거임

근데 그걸 악용해서 구태 프레임 씌운 거


홍할배가 코너에 몰렸을 때 대응도 사람들이 오해하기 쉬움

이준석처럼 제3자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하나 고자질하면 중도층은 홍할배를 이해해줄 거임

이 상황에 홍할배는 그래도 당 생각해서 말을 줄이는 거임


홍할배가 대선에 관해 더이상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있고

입을 다물 수 밖에 없는 걸 이용하는 거임


홍할배는 그래도 이 조건만 지키면 합류하려 했는데

윤석열을 너무 믿었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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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공스승님
    2022.01.20

    ㅇㅇ

     

  • 와이낫
    2022.01.20

    아니 극우들만 보는 언론것만 보고 악플 많이 달린다는데 중도들이 많이 보는 언론들은 전부다 국짐당 욕하더라 ㅋ ㅋ 극우언론 제발들 손절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