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는 준석이가 복당시켜줘 고마워서 그랬는지
당대표를 두번 겪어봐서 안타까워서 그랬는지
홍카는 항문이 거만하게 굴때 당대표는 최고어른이라고 추켜세워줬고
울산회동 직전에도 항문한테 준석이 안고가라 해줬고
얼마전 국회 봉합쇼 직전에도 항문한테 준석이 안고가라 해줬는데
준석이가 지금 아무리 뭐에 씌였어도
오늘 아침 홍카발언은 선을 좀 쎄게 넘었다
당대표를 두번 겪어봐서 안타까워서 그랬는지
홍카는 항문이 거만하게 굴때 당대표는 최고어른이라고 추켜세워줬고
울산회동 직전에도 항문한테 준석이 안고가라 해줬고
얼마전 국회 봉합쇼 직전에도 항문한테 준석이 안고가라 해줬는데
준석이가 지금 아무리 뭐에 씌였어도
오늘 아침 홍카발언은 선을 좀 쎄게 넘었다
왔냐
이번엔 홍카가 잘못하신거 맞다. 이준석 입장에선 그냥 눈뜨고 패싱당한거임.
왔냐
홍카발언어딨어요?
게이가 찾아 보실
너무 쎄게넘어서 맛이갔다.
보수의 품격 세워준 분이 누구냐!?
글고 준표형은 나이에 상관없이 온전한 인격체로 대등하게 대해줬다. 공적인 부분에서. 누가 그렇게 해주더냐?
준스톤 얼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