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9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28622)
- 뉴스 (42334)
- 토론 (7452)
- 홍도 (3051)
- 여론조사 (1178)
- SNS (2411)
- 유머/짤방 (2291)
- 정보 (515)
- 팩트체크 (85)
-
인증
(440)
- 정부 (235)
- 국힘 (1082)
- 더민 (494)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095)
-
이재명 "부산 재미없다" 이거 보수 진영에서 이랬다면 어떻게 됐을까?9
-
홍준표 "노무현, 뇌물먹고 자살했다는 것은 막말 아닌 팩트10
-
檢, 이재명 변호사 4억원 수임료 녹취록 확보2
-
기사)청년의꿈 플랫폼3
-
<서울경제>洪, '청년의꿈' 플랫폼 공개하며 독자 행보 :기사 뜸5
-
洪, '청년의꿈' 플랫폼 공개하며 독자 행보7
-
뉴스)서울시,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 전원 고발3
-
'줄리'에 대해서는 창피함이 없는 동아일보?
-
<경향신문>정치 플랫폼 ‘청년의꿈’ 공개한 홍준표…2030 정치 세력화하나6
-
洪 '청년의꿈' 플랫폼 공개…2040세대 품고 독자 행보?10
-
<뉴스1>洪 '청년의꿈' 플랫폼 공개…2040세대 품고 독자 행보?5
-
"정권교체를 이유로 지지를 강요하지마라"25
-
윤석열측 "총괄선대본부장 없애는 구상", 이준석 "상의된 바 없다"1
-
<매일경제 > 완주하겠다는 안철수·심상정…"정책연대는 가능"
-
2030 플랫폼 ‘청년의꿈’ 공개한 홍준표,닉네임은 ‘준표형’1
-
조선일보)2030 플랫폼 ‘청년의꿈’ 공개한 홍준표,닉네임은 ‘준표형’ 가입자는 22400명7
-
<조선일보>2030 플랫폼 ‘청년의꿈’ 공개한 홍준표,닉네임은 ‘준표형’3
-
<Jtbc:헤드라인>"2030 열풍 잇는다"…'패자' 홍준표, 이례적 행보8
-
<서울경제> 이재명 “사실 요즘 되게 힘들어요”···거창서 돌발 연설3
-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노동이사제" vs. 윤석열 "종부세"… 정책대결 속도1
-
尹,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에 권성동 임명 유력17
-
<뉴스1> 이재명 "내가 아내 폭행?"…진중권 "아내 사고마저 홍보기회 삼나"4
-
<아시아경제>"눈물난다 무야홍" 20·30 "틀딱의힘" 비판…'청년의꿈' 집결하나12
-
<세계일보>‘청년의 꿈’ 오픈한 홍준표, 독자 세력화엔 선긋기2
-
속보))) 항문열 근황5
-
국힘 사무총장 한기호 이준석대표께 사의표명11
-
[국방] 북, SLBM 실전 잠수함에서 쐈다 "핵 장착땐 게임 체인저"1
-
<연합뉴스> 尹, 洪·劉·元과 '원팀 회동'은 언제…앙금 남았나, 깐부될까5
-
[단독] 한기호 국민의힘 사무총장, 이준석 대표에 사의 밝혀,13
-
[청꿈] 오늘 JTBC 나온거4
😁👍
^ 홍 의원과 지난 본경선에서 겨뤘던 후보 측 관계자는 "자신의 이익에만 눈이 먼 행동 같다"며 "정권교체라는 목표를 향해 윤 후보와 함께 가는 게 맞는데 실망스러운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만약 홍 의원이 최종 후보가 됐으면 당연히 윤 후보 등을 찾아가 원팀을 하자고 제안했을 것 아닌가"라며 "입장을 바꿔 생각해 통 큰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발, 실명으로 인터뷰하라.
도대체 누구를 위해 '부패범죄혐의자'와 손을 잡아야 하나?
그러게 있을때 잘했어야지
왜 부들부들대냐? 지들이 무능한거면서
끝까지 '범죄혐의자'와 원팀 강요하는 저 부패 집단.
아니 2030에게 다가가려는 행보를 윤이 보여주면됨
우린 우리끼리 잘 노는데 왜 신경쓰지?
ㄹㅇㅋㅋ 지들이 역선택과 위장당원 타령을 했으니 홍준표 없이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차례가 아닌가?
비단 어느 후보던지, 윤과 원팀이라면 남는 것은 복수 뿐이오. 소인은 조국, 가붕개 정신과 합당치 않은 표창에 분노하는 만큼 윤 아니 조석열에 분노하는 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