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헤어디자이너인데
왜 4대보험 못들어??
준오,이가자,박승철,박준,이외 대다수 동내 미용실에서 3.3프로만 들어줘
못들게 할꺼면 근무시간 자율화,내 마음대로 프리랜서로 일해야지
내가 신청하고 싶은건 못들게 하면서
정규직 직원 처럼 정해진 시간에 일을 해야한다?
진짜 이가 바득바득갈려서 너네한테 하소연해
어떻게생각해?
왜 4대보험 못들어??
준오,이가자,박승철,박준,이외 대다수 동내 미용실에서 3.3프로만 들어줘
못들게 할꺼면 근무시간 자율화,내 마음대로 프리랜서로 일해야지
내가 신청하고 싶은건 못들게 하면서
정규직 직원 처럼 정해진 시간에 일을 해야한다?
진짜 이가 바득바득갈려서 너네한테 하소연해
어떻게생각해?
노무사나 노동청에 일단 법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정확히 물어봐
일단 먼가 억울한 일이 생기면 내가 제일 많이 알고 정확히 알고있어야해
그래야 대처할수 있어
대출이랑, 실업급여등 국가 각종 혜택
전혀 안나와
법이 마음에 안들어도
타먹을 수 있으면 먹는게 안멍청한거잖어
대출 하려면 2,3금융권써도 1~2천 안밖이야
아항 내친구도 헤어디자이넌데 오히려 4대 안들어서 좋아하길래 궁금해서 물어봄
내가 알기론 프리랜서도 소득증명만 제대로 하면 대출도 직장인이랑 비슷하고 실업급여도 일방적으로 짤리는게 아닌이상 직장인도 받기 힘들어
난 4대보험으로 내는 돈이 너무 아깝던데... 무튼 4대보험 요구는 당연한거니 득과 실 잘 따져봐서 사업장이랑 얘기잘해보길 바래
노무사나 노동청에 일단 법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정확히 물어봐
일단 먼가 억울한 일이 생기면 내가 제일 많이 알고 정확히 알고있어야해
그래야 대처할수 있어
다 뒤져봣는데
3.3받으면 프리랜서
프리=자유
내가 쉬고싶으면 쉬고 번만큼 가져가는건데
왜 직장인처럼 일하면서 무조건 원장들
돈아낄려구 3.3프로만 떼야되는지 너무 의문이야
근데 미용사뿐만 아니라 넥타이부대도
근무 외 시간은 추가로 나오는 수당없이 잔업 철야하는경우도 많아서
꼭 미용쪽만 그런건 아닌거 같아
나 강성노조 극혐인데
이건 고쳐야된다 생각함
우리 노동은 땅파서 나오나
강성귀족노조는
대물림하고, 지들 돈 다쳐받으니까 죽이고싶음
머 그 지긋지긋한
라떼문화지 머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모르고 하는 말
4대보험 고용주가 50% 부담하고 매달 신고해야하고 절차 상당히 복잡함
지금 받는 급여에서 4대보험 퇴직금부분이 합쳐진 것이라고 봐야함
가입요구했는데 불응하는건 일단 불법이긴 하지만 가입한다면 고용주가 지금급여에서 약20%를 더 부담하고 계속 고용의사가 있을지 의문임
마찬가지로 지금급여에서 20%가까이 감액하고 받게될텐데 막상 나중에 받을 수 있을지도 의문인 국민연금을 강제로 감하고 급여를 받는 근로자도 손해본다고 생각하게됨
감정적으로 불만가지지 말고 돈계산 한번 해보기 바람
노무사나 노동청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 이러면 공무원들하고 노무사들 들고 일어날려나
근로자복지는 국가정책이니 국가가 전부 부담하든지 전담하든지 해야하는데 그 책임을 고용주들에게 떠넘긴 부분 때문에 이런 분쟁이 생김
연금보험에서 수익자부담원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 아무도 지적하지 않음
국민연금 고용 건강보험은 수익자인 근로자가 100%부담하든지 국가가 100%부담하든지 해야함 퇴직금은 급여에 포함해서 지급하든지 일본처럼 퇴직연금을 만들어서 근로자가 가입하게 해야함
미용은 적폐가많지
이건 잘못된거맞지?
ㅇ근데 그쪽은 애초에 노동법에 들이되면 다 잘못될걸 니가잘알지않나?
ㄴㄴ 상관없어 같이 뒤지면되지 기술잇으면
다른곳으로 옮기면 그만 이거든 ㅎㅎ
면접볼때 정확히 하려구
다 3.3프로 땔려고하니
한국 인간들 치졸하게 사는구나 싶내
내가 미용사 문화는 잘 모르겠는데
단골 미용실 원장형한테 듣기로는
원장들 즈그도 스탭떄 개 취급당하고
기술 가르켜주는 이유 붙여서 박봉은 기본이고
머 그런 대우는 문화로 당연하듯이 생각해서
범법도 당연하듯이 생각하는거 같긴 함
ㅇㅇ 마즘 지들 그렇게.당햇다고 대물림함
근데 준오, 이가자원장, 박준,박승철
다 스텝들 핍박주고 돈아껴서 건물사고
뭐 사고
나는 그 회사에 직원으로 들어갔으면 교육비?
열정이 있으면 낼 수 있어
근데 교육비 때먹지 ,스텝까지도 4대보험 때먹는곳 있지, 그 돈으로 미용실 망하면 말도안해 지들 호사 누릴꺼 다누리지,나 스텝때 1달에 3번 쉬고
새벽 1시에 일어나서 5시에 출근햇어 아이돌 때문에 근데 월급 70만원 주더라......
그때부터 잘못됐다 판단함
지금은 디자이너인데도 그따구라 뒤집어엎으랴구
근데 진짜 하루종일 일하는데 돈 그거 밖에 안주면
최저임금부터 걸리는거 아냐?
막말로 노가다 초짜도 교육비 떄먹는다 쳐도 9만원은 주는 세상에
월 70만원이면 하루 일당해봐야 3만원돈인데?
그럼 10시간 일한다해도 시급이 3000원?
3000원이면 05년도 시급일텐데?
웅 사실이야
시간 적립이라구, 자기가 일 더하면
적립시키는건데 그것마저도 미용실 이득이게 해놓고
예를 들어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 그러면 월급은 깎고
적립시간으로 적립시켜
근데 적립시간 200시간 넘게 적립한 스텝선배도
봣었어
그리고 30시간 이상은 30만원까지만 지원해준다
이딴 개소리듣구 그만둿징
진짜 다른 직업도 손댈곳 많지만
미용도 때려고쳐야할거 많은거같아
나두 노가다,배달,백화점,전기,밤일,써빙 안해본 일이 없는데
모든.내용이.실화
정말 속상했겠네
백프로 공감은 내가 미용사가 아니라서 못해주지만 위로한다
그만큼 전문기술을 가진 미용사로써 열심히 일했을텐데
제대로된 대우와 급여를 못받으면서 일했으니
염전노예와 머가 다른가 싶다
그럼에도 열심히 일하는 너한테 박수 한번 쳐주고 싶다
고생한다 게이여
나중에 이름 날리는 미용사가 되길 바래
고마워 너처럼 관심가져주고 위로라도 해주는 게이가 있어서 힘이 나내, 혹시 미용하는 게이들은 니 댓글 읽으면 위로라도 될거같아
진심으로 고마워~!
근데 굳이 4대보험 들고싶은 이유가 뭐야?
대출이랑, 실업급여등 국가 각종 혜택
전혀 안나와
법이 마음에 안들어도
타먹을 수 있으면 먹는게 안멍청한거잖어
대출 하려면 2,3금융권써도 1~2천 안밖이야
확실히 현실이 그런거라면
결국 기술배워서 독립해야하는데
없는 집 애들은 진짜 하나 차리기도 빡시다는 소리네?
미용쪽은 전혀 몰랐는데 그런 현실도 있었구만
힘들었겟노
아항 내친구도 헤어디자이넌데 오히려 4대 안들어서 좋아하길래 궁금해서 물어봄
내가 알기론 프리랜서도 소득증명만 제대로 하면 대출도 직장인이랑 비슷하고 실업급여도 일방적으로 짤리는게 아닌이상 직장인도 받기 힘들어
난 4대보험으로 내는 돈이 너무 아깝던데... 무튼 4대보험 요구는 당연한거니 득과 실 잘 따져봐서 사업장이랑 얘기잘해보길 바래
아냐.. 소득증빙이 프리랜서는 쉬운게 아니야..
1금융권 너무힘들어
스텝때 4대보험들어서 3천나오던거
지금 나 1200이 최대한도야
요즘 1금융권금리가 2금융권보다 높아
변동금리다 보니 요즘 금리 높아
장단점 있어
4대보험이 연금까지 포함해서 내는건데
너가 거기서 그만두면 연금보험은 그냥 돈만 날리는거
아냐? 그래서 4대보험 안들고 3.3% 원하는 게 더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
대출은 소득증빙이면 되는거라 상관없을텐데?
대출 꼭 받아야 하는거라면 받지만 금리가 더 올라갈거야
그쪽 문화는 잘 모르지만 오래 다니지 않고 그만두는 경우도 많으니 그러지 않을까?
너가 원장과 싸우기보다는 그 원장이 가진 기술을 남들보다 빨리 배워
그리고 4대보험도 잘 협의해봐
웅 근데 4대보험 원해도
안들어주는 이 상황이 너무나도
황당해
이제 막 입사한거니?
작은아들 친구가 중3때부터 헤어숍에서 알바하면서 디자이너가 되었는데 지금은 청담동에서 잘나가지
월1000 이상 번다더라?
그 친구는 원래부터 꿈이 헤어디자이너였거든
너의꿈 꼭 이루어!!!!
요즘은 청담이 망햇어 ㅜ...ㅎㅎㅎㅎ
그래서 외부로 빠져나가는데
그 탓만 할게 안되지
하지만 프리랜서 4대보험
그 차이는 명확하게 두어야, 앞으로도 그렇고
소수의 기우같은 돈을 많이 버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대다수의 디자이너들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거라생각해 고마워!!
해줄 건 없고... 국힘이랑,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에 다 돌려봐 국회의원들이라도 해결해줄지 누가아냐??;;; 복지사각지대는 당사자 말고는 알기 어려운게 현실인데
청와대 청원도
근데 내가 촤순실이랑,박근혜 다닌
청담 토니앤가이도 다녓거든
국회의원들은 청담샵가는 애들이 많으니까..
별게 다 걱정이내 그치?
노동법이 비현실적이라서 그런건데요
님말이 틀렸다는게 아니고 한번 잘 읽어보세요
*고용주의 4대보험 회피원인
4대보험 수익자부담원칙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임
보험 및 연금은 원래 수익자부담이 원칙인데 고용주에게 50%를 부담시키고 있는데 이거 지적하는 사람 아무도 없슴
수익자부담원칙이 안지켜지면 결국 그부분은 임금으로 책정되는 것임
그래서 시급10000원이라고 할 때 고용주가 부담하는 시급은 12000원이 되는 것임 따라서 님과같은 4대보험 미가입 피해자가 생기고 고용주들도 임금을 줄이는 편법으로 인식하게 됨
국가는 국가대로 정책의 목적달성이 어려워짐
*해결책
4대보험(산재보험 제외) 및 퇴직금 제도를 100% 의무 가입으로 바꾸고 수익자100%부담원칙으로 바꾸면 됨
무조건 가입해야 하고 100% 급여에서 원천징수 하면 쉽게 해결됨
*장점
분쟁발생 할 이유가 없슴
임금 및 시급체계의 투명성 확보
근로자복지 정책목적 달성
고용주도 이익
그러면 내가 면접볼때
4대보험 비용 내가 다 낼테니까
내달라하면 아무 문제없는거야??? 그게 정당한거면 그렇게하려구
진지하게 물어보는거얍
당근 4대 보험 가입 요구 해도 되지 근데 그런 조건이면 고용 안 하겠다면?
노동법은 강행 법규라서 4대 보험 님이 전액 부담 하겠다는 말 자체가 법을 어기는 것임
모든 것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부분을 선진국 흉내내겠다 혹은 강성노조들 빠따질에 쫄아서 원칙도 없는 노동법 만들어 놓고 지금와서 손도 못대게 망가뜨린 정치인들 탓임
그중에서도 노조를 지지기반으로 하는 좌파정치인들
문죄인 이재명을 죽어도 안찍는 이유임
좌파새끼,강성노조들이 또 이도저도 안되게
해놓은거구나
이새끼들은 진짜 사회의 악이다
지 자식들은 대기업 대물림하고, 일하기 싫으면 배째라 누워서 머리에 두건쓰고 투쟁이나 쳐하고, 다 짤라버리고
다시 뽑을 순 없나
인간이길 포기한 집단같음
적당한 월급 받으면 만족을 해야지
진짜 가난하고 달동내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은 외면하고 지들 이속 챙기기 바쁜
강성노조 마음같아선 그냥 다 뒤져서 사라졌으면..
아.. 단점을 안적었네
단점은 과연 4대보험 금액만큼 상계하고도 지금 실수령임금을 받을 수 있는지 의문이고 감액되는 만큼 또 부당하다 생각하는 근로자들 나오게 될 것임
고용주들은 부담이 늘게 될텐데 직원들 노동생산성이 늘어난 부담만큼 만족스러울지는 의문이고 결국 그 심리만큼 노동강도가 쎄질 듯
감액은 4대보험 내가 100프로로 낸다고 햇으니
한입으로 두말안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내가 너무 답답하게 사는겅가..
걍 돈계산 해보셈 지금당장 법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라면 사장하고 잘 이야기 해서 4대보험 안들고 협조하는 대신 페이 좀 더 올려달라고 딜 넣겠슴
그라고 그만둘때 말바꿔서 퇴직금 달라고 하면 됨 개이득
이래서 통수 맞았다고 징징대는 업주들 검색해보면 겁나게 많음 ㅋㅋㅋ
그사람들 징징대는 것도 정치인들이 그따구로 법을 만들어 놔서 그런거임 ㅋㅋㅋ
오케이 뒤통수 치는건 너무 싫은데
그렇게 하는게 내가 정당한 방법이라면 하겟다!!
법이 그런데 뭘 고마워!
미용계에서 또라이로 꼽힐 각오하고있어
저건양심의문제다 저러진마라
오래된관행.
게이가 총대매자
고용보험은 의무가입일껀데 퇴사후 신고하면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