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히 빠라는건 잘못된사람의 감언이설이나 당시 분위기를 대변하는 언변을 보고 따르는 사람을 말하는거야
빠를 가지고 있는 정치인 대부분이 듣기 좋은말 보기 좋은 행동 공약을 내놓지
그런데 사람을 판단할땐 그렇게 판단하면 큰일 나는거야
이순신이라는 사람도 우선 사람 됨됨이를 보고 판단하지. 당시 행동이 좋고 말을 맞는다고 해서 믿지 안았어
오로지 사람자체를 판단하는 칼같은 성격을 지니신 분이야
우리 사회 생활까지 그렇게 해서는 안되지만 정치인을 판단할때는 사람 자체를 판단해야해
그리고 사람을 잘 판단한뒤 믿고 따라주는거야
그런데 잘못된 사람을 믿고 따르는 빠라는 별칭이 생기는거고
여기 계시는 오래된 준표형 지지자들은 준표형을 잘알고 믿고 좋은 정치인이라고 판단해서 끝까지 지지하는거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 그런니깐 공약 행동 언변을 보기전에 사람 됨됨이 부터 보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