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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은 보수커뮤의 야당임 ㅇㅇ

개준스키

여기있는 청붕이 대다수는 홍카의 사상에 감명받아 그의 길을 함께가야 한다고 다짐했던 사람들인데 (물론 그 실현방향에 대해선 의견이 갈리지만) 

 

과연 경선 과정과 본선과정에서 헛발질하고 당의 가치를 상실시킨 윤을 어떻게 신뢰할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윤을 지키면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선언한 준스톤은 국민연금 고갈로 90년생부터 못받는 현실이랑 청년일자리 문제를 외면한채 단지 혐오와 감정을 앞세운 정치를 내세우는 준스톤은 과연 신뢰할수 있을까? 나는 솔직히 준스톤이 청년정치인을 많이 양성시키고 개방형 당행사를 염으로서 국민들이 정당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청년 정치인들이 많이 진출함으로서 장기적으론 정치를 젊게하여 목소리를 확장한다는 의의는 인정하지만 대한민국의 5년을 지도자를 잘못 선출해서 망하게 만들면 그게 소용이 있을까? 

 

난 청꿈이 지금 기성 커뮤들의 대깨윤화에 저항하고 모두까기가 가능한 유일한 커뮤가 되어 홍카와 홍카의 뜻을 따르는 정치인들이 편향된 언론관,커뮤관에서 벗어나 다양한 의견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보고있고 특히 정치 커뮤의 대안으로서 청년 보수 커뮤 사이에서 야당 역할을 해야한다고도 보고 있음 ㅇㅇ 물론 우리 내부도 개혁해서 홍카 이후 자한당 같은 수구꼴통 되지않게 우리 내부에서도 자중하고 변화해야한다고 보긴 하지만 암튼 우리도 모든 보수 커뮤의 야당이라고 생각하고 우리의 책무와 소임을 다하고 소신을 거침없게 말할 필요는 있다 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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