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깨준"말고 '친준'정도는 괜찮지??

당연 ㅇㅇ

찢빠던 간빠던 항빠던 준빠던 대깨는 누구나 배척

대깨가 아니라면 괜찮을 듯

ㅇㅇ친준정도야 좋아하는거 자유지 빨면 문제가 되는거 

대깨준 물고빨고 이런거 아니면 자유롭게 칭찬 비판은 괜춘

ㅇㅇ 대깨만 아니면

사실 지지하는 정도는 아무 상관 없지

못하는 걸 잘한다고만 안 하면 정상임

극성으로 준빨면서 항빨고

홍카 비하하는 깨진 애들만

아니면 언제든 환영

지지를 하는건지 좋아하는건지는

두가지는 구분해야한다고 봄 

ㄷㅇㅎㅈ

낄낄빠빠만 잘하면 뭐

땅근 무지성 대깨 비판이지 허씨를 좋아한다 해도 그건 개인의 자유임

ㄱㅊ 가치관은 다른거지 틀린게 아님

소신이지

후보교체가 친준이라는게 어불성설임...

친준= 준스기를 좋아하지만 준스기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비판하는 것

대깨준= 준스기가 잘못해도 무조건 감싸주고 지지하는 것

후보교체 !!!

이제 패널로 나오는

준석이가 귀여워보이듯

팬 정도로 보자.

정치적 행보는 쟈파라면

감쌀 이유가 없다.

참고로 나도

개준슥이 커엽

그러나 이념 의심스럽고

지금 행보 꼴뵈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