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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건희 녹취록 내용 이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재앙아웃

 

김씨는 또 기자에게 “오빠라면 더 좋을 텐데”라고 말을 건넸고, 이모 기자가 자신의 나이를 밝히자 “동생이시구나. 그럼 그냥 편안한 누나로 생각하고 선입관 없이 한번 허심탄회하게 만나 얘기하자”라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친한 기자와 취재원'의 ‘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 관계’로 발전하는 정황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소리〉와 김씨 사이에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는 이야기다.

김씨와 취재 기자와의 진솔한 전화 통화는 이렇게 시작됐고, 이후 6개월여에 걸쳐 53차례의 전화 인터뷰가 이뤄지면서 총 통화시간이 무려 7시간 45분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도입부가 이정도면

 

이작품은 대박인게 확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라면 더 좋을텐데는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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