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또 기자에게 “오빠라면 더 좋을 텐데”라고 말을 건넸고, 이모 기자가 자신의 나이를 밝히자 “동생이시구나. 그럼 그냥 편안한 누나로 생각하고 선입관 없이 한번 허심탄회하게 만나 얘기하자”라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친한 기자와 취재원'의 ‘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 관계’로 발전하는 정황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소리〉와 김씨 사이에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는 이야기다.
김씨와 취재 기자와의 진솔한 전화 통화는 이렇게 시작됐고, 이후 6개월여에 걸쳐 53차례의 전화 인터뷰가 이뤄지면서 총 통화시간이 무려 7시간 45분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도입부가 이정도면
이작품은 대박인게 확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라면 더 좋을텐데는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저건 맞는듯, 예전 찌라시에도 오빠내용 있었던거 보면
끼 부린거지 뭐
내가 여자로서 말하겠음
“오빠”는 남친 부르는 호칭임
저렇게 스스럼없이 말못함
.........
아찔하다
끼 부린거지 뭐
아줌마 주제에 끼부리면 먹힐거라 생각했나봄!ㅋㅋ
와~~53차례동안 인터뷰에응한건
완젼 즐긴건데...ㅋ
오빠 저건 맞는듯, 예전 찌라시에도 오빠내용 있었던거 보면
ㅋㅋㅋㅋㅋ
내가 여자로서 말하겠음
“오빠”는 남친 부르는 호칭임
저렇게 스스럼없이 말못함
술집여자는 아무한테나 오빠라고함
야이씨 너 죽자 ㅋㅋㅋㅋㅋ
나이 먹고 오빠라고 쉽게 더 못부름 진심 특히 결혼까지 했는데
나이가 어려도 못함
나이는 둘째치고 결혼까지 했는데 다른남자한테 오빠 오빠 하고 다니는 사람 진심 못봄
남자들은 오빠 소리 듣는거 좋아할지 모르나
여자들은 오빠 말이 진짜 입에서 안떨어짐
마져
ㅇㅇ나도 20대때는 다 오빠라고 했지만 30대 부터는 오빠라는 말 안나오더라~
남친한테 하는거 아닌이상 오빠라는말 디게 이상해보임!
뭐야 막장 드라마인겨 아니면 진짜 큰 건수가 밝혀지는겨
대한민국 최초 폰팅 예비영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폰걸이 만나자고도 했잖아
엄청 친해보이네 ㅋㅋ
좋았어? 이거 나오나 ㅋㅋㅋ
오빠라는말 남에게 친분없이 쉽게나오는말아님
여자들은 다 암
남친 외에 사람에게 절대 말이 안나옴
오빠?
누나?
동생?
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
ㅋㅋㅋㅋ머냐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친오빠도 아닌 사람한테 오빠라고 하기 싫어야 정상임
혜경궁 = 쥴리 동급임
https://youtu.be/EWfbWQ8kIFQ 25초
김혜경 : "여태까지 이재명이 이재선 강제입원시키려는거 내가 말렸거든? 너때문에 강제입원되는걸로 알아라."
25차례 )ㅋㅋㅋ거품)54차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건희=최순실=서해순=최은순=윤미향
공통점: 낯짝이 두껍다 뻔뻔하고 가증스럽고
상대를이용해 등쳐먹는짓을 당연스럽게한다
주먹을 부르는 외모다 말투들이 거만하고 오만하고 그냥 밥맛이다 팥쥐엄마 뺑덕어멈 같다
그냥 대한민국에서 꺼져줬으면 좋겠다
어지럽다
여자친구도 나한테 오빠라고 안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머라 불렀어?
사귀기전부터 ~씨라고 불러서 계속 씨 붙여서 불렀었는데 ㅋㅋㅋ
왜 슬프지 ㅋㅋㅋ ㅁㅇ
ㅋㅋㅋ
자기보다 나이 많은 남자만 만나면
오빠 얘기하네ㅋㅋ
최근 인터뷰 기자한테도 오빠소리하더니
자기만의 끼부리기 패턴인듯ㅋㅋ
통화만 했겠냐? ㅋㅋㅋ
그기자얼굴 ㅜ석열이보다못생겼던데 안경쓰것 뚱뚱하고
참 어메이징 하나 타격감은 제로다
서울의 소리 요번에 조회수 한번 땡기자
10분에 광고 10개 넣어두 본다.
가자.기보자
방중술
완전 막장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