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경선에 떨어지고 여론들이 청년들은 사람이 아닌 정책과 공정 정의를 중요시 여긴다고 언론가 정치인들도 놀라고 자랑스러웠는데
여가부 폐지 200만원 공약보고 무지성 항빠가 되어있음... 차라리 보수만 지지하는 틀닥이 정상으로 보일정도임..창피하다 ㅜㅜ
홍카 경선에 떨어지고 여론들이 청년들은 사람이 아닌 정책과 공정 정의를 중요시 여긴다고 언론가 정치인들도 놀라고 자랑스러웠는데
여가부 폐지 200만원 공약보고 무지성 항빠가 되어있음... 차라리 보수만 지지하는 틀닥이 정상으로 보일정도임..창피하다 ㅜㅜ
미안해 흑 앞으로 더 잘할께
후교보체 계속 외칠께
그래맞아
부끄럽다
ㅋㅋ그렇져
ㅋㅋ그렇져
그래맞아
부끄럽다
미안해 흑 앞으로 더 잘할께
후교보체 계속 외칠께
단지 2030이라는 사실만으로 부끄러워 할 건 없다고
보는데 오히려 편협한 사고를 숨기지도 못 하고 단지 2030에 속해 있다는 사실만으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
그 대상이 부끄러워 해야된다고 봄
2030이 합리적이고 실용주의적이란 편견을 깨버렸지. ㅋㅋㅋㅋㅋㅋ
오직 반문만으로 항지지한 6070
오직 여가부폐지만으로 항지지하는 2030
물론 반문 여가부폐지 중요하다
그러나 다른 정책과 공약도 꼼꼼히 따져봐야지
그런건 온데간데 없고 한가지만 보고 지지한다는건 노이해
그런애들이랑 분리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