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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안 셋다 문제인게

서울사는마포구민입니다.

 [윤]

1. [윤] 캠프의 선거전략은 2030 버려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진 캠프에게 도발중임

 -지지자:한줌, 가짜 당원, 40명만 탈당했다. 그게 저격당해도 들어온사람이 더많음 이러는 [뱀]

 -홍캠:백의종군할 자유도 없다.

 

2.  이준석 가지고있으면 2030이 결국은 돌아온다고 생각함. 그래서 [윤]과 [윤]캠이 화전양면전술 진행중임.

 [윤]캠이 초반에 흔든거 그리고 지금도 흔드는것  2030은 기억하고 있다. ' 이준석 탄핵' '12월 10일'

  홍준표 후보가 구태라고 하지만 구태아닌척하는 그 할배가 나가리 되면 노답임. 아예 답이 없음.

 

3. 정책이 뭔지도 최소한 지금까지의 보수정당의 후보들은 보수적인 색채를 정책에서 보여줬는데. 얘는  모르겠음.

 -대표적인게 n성가족부. 차별금지법 찬성

 

[이]

1. 정책적으로 홍준표 지지했던 사람이 지지하기 노답임.

  -  부모 털어서 한번 내때 한번 해먹자가 목표인 사람이라고 보임.

2. 홍준표 후보님의 경선 실패로 그 표를 먹겠다고 페밀리즘을 받을려다가 감탄고토 아전인수로

  지금까지 그때 그때 상황마다 장소마다 말이 달라지는게 확실해짐.

  외교도 감언이설 표빨이용으로'만' 쓸게 확실함. 반중 1개, 친중 100개 하는식으로

  - 나는 '페밀리즘+페미니스트'

  -성별 할당제가 남자가 더 유리하다. 

 

[안]

1.서울시장 경선에서 노력한 모습보고 사람이 달라졌나 싶었는데 이준석 당대표가 대표되었다고 억지로 '당명'바꿔 땡깡부리면서 난리치는것

2. 1번을 몇번씩이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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