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 윤석열이가 오늘 공약 내건게 얼마나 병신짓이냐면

ㅎㅂㄱㅊ !!!!!~~~~ 야무진 무야홍님 ㅠㅠ

후보자 본인 자체가 통치철학, 이념, 국정 전반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으니 휘둘리는 거죠. 후보자 본인 문제.

최소 보수20년은 버텨봐야 바미당 말만들어도 치를떨지 ㅋㅋ

윤은 당선즉시 지급한대ㅋㅋㅋㅋ

애매한 병신같은 생각을 가지셨네 ㅋㅋ

군인월급 (병장기준) 200만원을 주면 초임부사관 170만원받고 일하는데 ? 소위도 마찬가지

그럼 거기부터 오류

그리고 니가 모르는 우리나라 헌법에 국방의 의무가 있어

의무 의무 의무 알겠냐? 그 고귀한 헌법에 적혀있어. 의무의무라고

근데 그걸 갑자기 대선앞두고 모병제도 반대한색기가, 표받을라고 200만원주겠다고 저질르는데

그걸 정상으로봐야하냐?

니처럼 그동안이 비정상이었냐? 후세에게 희생만 강요해? 뭘 희생을 강요해 니 논리면

지금 40대 50대 아저씨들 군대가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쳐맞고 힘들게 군생활했는데,,, 그때 월급을 이렇게 줬냐?

그냥 생각하지말고 살어. 다 너보다 똑똑한놈들이 생각다해주고 좋은세상 만들어주니깐

넌 잘 따라오기만해. 그것만이라도 좀 잘해라 제발.

2001년 군번이다. 몇살일거 같냐?

병장 월급 35000원 받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보급담배로 웃돈 얹어서 팔기도 했지만

지금 애들 군생활 계속 좋아졌으면 싶지

배아파 하진 않음.

애초에 직업군인하고 강제징용자를

비교를 왜함? 정 불만이면

장교 하사관 초임도 올리면 그만임.

의무? 국가적으로 병역에 대해 병신 취급

받고 있는데 아직도 헌법이니 의무니 운운하는

흑우가 여기 있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머리 좋은 놈들 그냥 따라가면 된다고?

그럼 이준석, 권성동, 윤석열 왜 깜?

하버드도 나오고 사시도 붙어서 검사 해먹던

인간들인데.

어쩌다가 그딴 생각으로 살고 있냐?

파시즘 최하층민임?

참 그나이먹도록 지꼴리는데로 생각하고 사네,,

나도 01군번인데,,

니논리면 병장200주는과 동시에 전부사관 월급도 올려야하고 장교도 올려야하네

그게 갑자기 대선앞두고 공약이라고 쳐내놓은게 이재명과 다를게없는 포플리즘이란거야

그걸 비난하는 내 글을 올리는데도

병신같이 병장200주는게 뭐가 문제냐고란 시각을 가질수가 있냐?

그냥 다올려주면 그만이라고? 니돈으로 줘라 그럼 내가 암말안할테니깐

그렇게 다 올려주면 후세에 짐을 누가지겟냐. 니가 주장한 논리랑도 맞지않자나, 후세에 짐 물려주지말자해놓고 병장200씩주고 부사관다올려주면

그게 바로 짐인데,, 그리고 똑똑한놈들이란 기준은 이성적 판단능력이 탁월한사람을말하는거다

하버드나온다고 검사햇다고 똑똑한놈들이란 기준이아니고.

참 40넘게 쳐먹고 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그러니 40대 대깨문들이 겁나많지. 그냥 살어,, 어차피 닌 꼴리는데로 살아도 그만 생각하고 살아도 그모양이니,,

니 대가리수준이 딱이거잖아. 국가가 병역의무를 다하는 국민한테 여지껏 해준게 머있냐

그러니 200정도 주는게 어때서 뭐가 그리 난리냐고

이딴 수준에 생각인데 ,, 하던데로 그냥 몸쓰고 살어 안되는 머리 쓸라고 하지말고.

재원 마련은 여성부나 극성 시민단체, 통일부처럼 쓸데없이 돈 나가는 곳들 정리하면 됨.

애초에 여성부 폐지 내걸고 있고.

그리고 40대 50대 아저씨들 이러다가

내가 그 나이대라니까 겨우 한다는 소리가

나도 그 나이임. ㅇㅇ. 이거냐?

어쩌다가 사십 드시도록 어휘 수준은

'우리 아빠가 더 잘났음.' 수준을 못 벗어났냐?

그런 놈이 이성적 판단 능력 탁월을 운운하고 있고.

홍준표한테 너 같은 놈 지지세 묻을까봐 무섭다.

니가 장예찬, 김병민 같은 놈들보다 나을 게 뭐냐?

얼씨구,, 논점벗어나게 겨우 말꼬트리잡고

나도 그 나이라고 말한건, 어떻게 나이가 비슷한데 니생각수준이 20대를 준빠수준이냐 이거다.

내말에 논점을 흐리지말고,, 정확하게 비판을해. 포플리즘이라고 글을 올렸는데 , 니는 그게 무슨 문제라매

핑계되는게 재원마련은 시민단체 또는 통일부처럼 쓸때없이 나가는돈을 정리하면됨?

니가 기획재정부여? 니가 나가는 예산 두들겨봣어? 여성부 폐지하면 예산 전혀안들어가?

완전 이새끼 대깨문보다 심각한새끼네,, 어쩌다 홍준표를 지지하게 됬냐 너같은게,,

그냥 내가볼땐 대깨문하다가,, 이제와서 홍으로 갈아타볼려는거 같은데

그냥 대깨문해라. 비판하는수준도 장예찬, 김병민같은놈보다 나을게 뭐냐고?

내가 지금 포플리즘 문제 삼자나. 거기서 장예찬이 왜나오고 김병민이 왜나와

논리력도 없고. 어디서 노가다 뛰다가 최저시급 올라서 좀 살만해지니 정치 관심둘려나본데

그냥 하던대로 살아.

파시즘하고 선민주의로 무장한 인간한테 대깨문 소리를 다 듣네. 자기 뇌는 비우고 머리좋은 놈들

꼭두각시나 하라더니 그게 대깨문 아니냐?

본인 이야기 한거냐? 아니면 그 파시스트 골통으로

스스로 잘났다고 자위하고 있는거냐?

성인지 예산 핑계대며 책정한 것만 35조다.

재원이 어딨냐고 노래부르며 눈 가리고 있지말고

엄한데 쓰인 돈 없나 찾아봐야지.

뭐 어 두분 말씀하시는데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여가부 폐지는 현재 법률 개정으로만 가능합니다. 즉, 민주당 180석에 막혀서 바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단거죠. 다음 총선 이후에나 가능성이 있단 얘긴데 공약은 대통령 즉위 즉시라고 걸었죠? 다음 총선이 24년에 있으니 최소 2년간은 여가부 및 다른 부서 폐지 못하고 가야하는데, 그럼 그 재원은 어디서 충당하나요? 병장 200만원을 반대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능한가를 여쭙는겁니다. 후세에 빚을 지우면 안된다고 하셨죠? 그런데 현실적으론 최소 2년간은 국가채무로 끌어와야 합니다. 물론 그 후에도 여가부가 폐지된다는 보장은 없으니 만약 폐지가 안된다면 5년 내내 국채가 더해지는 거구요... 결국 이건 후세에게 씌우는 짐이 아닌가요?

내말이요. 그말입니다. 후세에 짐을 씌우지 말자해놓고. 200만원은 찬성한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아요.

단순히 의견이라면 찬성 할 수 있겠습니다만... 재원 마련을 위한 다른 특단의 수단이라도 있을까요? 일단 지금까지 보여준 후보의 모습으로선 없을 것 같다라는게 제 판단입니다만...

저도 재원마련은 생각도 않고 내뱉고보는 표받기위한 수작이라고 봅니다.

성인지 핑계대며 계속 해쳐먹겠다고 책정한 것만

35조입니다. 잘못 쓰이고 있지않나 싶은 돈들 끌어오면 되고 문재인 덕분에 찾아볼 곳은 많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 여쭙는겁니다. 말로는 뭘 못합니까? 제가위에도 적었잖습니까 최소 2년간 여가부 폐지는 불가능하고 예산 편성해 줘야 한다구요. 게다가 180석이 버티고 있는데 이미 시행된 정책을 마음대로 철회가 가능합니까? 결국 재정을 마련할 곳이 국채 말고 또 있습니까? 있다쳐도, 그걸 후보가 알고 시행할 능력이 됩니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무능의 극치인데??

이미 책정된 예산을 봐도 성인지 예산이라는

목적 불분명한 예산이 35조나 있는데 이런거 가져다 쓰게 만들어야지 무조건 모르겠다

그러면 답 안나오죠.

아니 그러니까 이미 집행된걸 무슨수로요?? 지금까지 그랬다는 사례 보신적 있으십니까? 그냥 그렇게 해야지 하는 본인의 생각이시잖습니까. 제가 모르겠다가 아니라 방법이 있냐고 여쭙는거잖습니까. 방법이 없는데 강행하는건 결국 국채 아닙니까?

아아, 페미 핑계로 책정한 예산 헤쳐먹기로 한 건 이미 정한 거니, 변경이 안되는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징집 장병들 월급 200 책정 해주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가불 기준이 너무 엿장수 맘대로 아닙니까?

박근혜 시절 건보공단에 돈 쌓이고 보험료 인상율도 낮았던게 문재인 시절에는 적자 나는데, 박근혜가 부채로 공단에 돈 박아넣었나요?

쓸 곳, 안 쓸 곳 명확하게 정해서 제대로 쓴 덕분인데, 책정된 예산 중에 성인지 예산이라는 용도 불명의 예산이 있고 그거 가지고 책정하면 불가능 한 건 아니다. 라고 방법까지 이야기 했는데, 페미들 민주당 눈치 봐야 하므로 그건 안된다는 게 그 쪽 아닌가요?

애초에 군가산점 없애면서 진작 했어야 할 일을

페미들 눈치보다가 이제서야 이딴 논쟁을 하고 있는게 기분 더럽네요.

저기요, 기분 더러우신건 알겠는데 전 안더럽겠습니까?

그리고 자 다시 봅시다. 박근혜 정부 때 국회가 지금처럼 한쪽이 180석으로 다른 정당의 동의 없이 법안을 발의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까? 민주당의 눈치를 봐야한다구요? 아뇨, 눈치를 봐야 한다는게 아니라 민주당 국회의원에 의해서 막힌다구요. 이게 팩트라구요. 눈치를 봐야 한다고 말한게 아니라 막힌다고 말한겁니다. 180석이라서 원하면 법안도 지들 마음대로 발의하는데 여가부 폐지? 가당키나 합니까? 말하면 제대로 보십시오. 그리고 무슨 저는 스윗한 한남이어서 더럽고 박살내야하는 페미집단인 여가부를 옹호하지 못해서 안달인거마냥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페미라면 치를 떱니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군 대체 복무 중인 제 입장에서 월급 올려준다고 하면 몇개월이라도 월급 올려서 받을텐데 싫어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근데 왜 반대하겠습니까? 고작 그거 몇개월 몇푼 더 받고나서 나오자마자 세금으로 몇배는 뜯길게 보이니까입니다. 국채 발행 없이, 윤석열 사비로 충당한다 하면 무조건 OK입니다. 그런데 그럴리가 있습니까? 그래서 지지 못하겠단 겁니다. 이딴 포퓰리즘 짜오지 말고 제대로 해오라고 하는거라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분 더러운건 피차 일반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없는 사실을 가지고, 또는 안되는 일을 가지고 된다고 할 순 없는 노릇 아닙니까? 될지 안될지는 본인의 생각이시잖습니까. 아까도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본인의 생각 말고 있었던 사례를 가져와 달라구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어도 여소야대였던 노무현 대통령 때 국회의원들 거슬러서 뭐 제대로 통과된거 있는지 한번 사례로 가져와 주시죠. 기준은 제가 정한 것도 아니고, 국회의원 좌석 수입니다. 제가 정한 것 마냥 저한테 화내시거나 하지 마시죠.

윤석열을 지지하라고 한 적도 없고

징병군인 월급을 어차피 강제 징용을 할거면

제대로 책정해야 한다고, 그건 포퓰리즘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급발진해서

대깨문이라고 내지르고 걍 똑똑한 사람들

꼭두각시 노릇이나 하라는데 그걸 편들어주는

꼴을 보면 빡치겠음? 안 빡치겠음?

의견이 안 맞는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선민주의 티 팍팍내면 싸우자는 거죠.

징병군인 월급책정이 지금 제대로 안되엇다?

그래서 선거앞두고 대책없이 200만원 싸지른게 포플리즘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숨이 탁탁 막히구만요

헌법에 의무.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우리나라 법입니다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라는거에요. 근데 어차피 강제로 징용하니 대우라도 잘해줘라?

그건 님이 국방의 의무자체를 참 희안하게 해석하는겁니다.

그래서 200만원씩 팍팍 주자. 아무 계획도없고 모병제도 반대한인간이

지금 병장 60만원에 우리때랑 비교하면 해마다 좋아지고잇어요

페미 예산 35조 나도 기가막히고 답답하죠. 그럴돈이면 다른 좋은 복지나 개발에 쓸때

많습니다. 좀만 나라생각하는 정치인간이면.얼마나 돈쓸때가 많은데요

그런거 고민해서 쓰라고 국민이 세금내는데. 페미없애고 35조 이런미친데 쓸돈 막아서

쓰자고요. 병장월급200준다는. 표받는데 의미두는 예산측정말고요

그런 눈에서 보면 페미예산이나 징병장병 200씩 주는 예산이나 둘다 쓸때없는 포플리즘인겁니다. 모병제를 찬성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런구상을 하겟다면 이해하겟지만

누가봐고 선거앞두고 20대ㅜ남자표받을려눈건데 자꾸 말도안대는 소릴해요 짜증나게

모병제 찬성도 반대도 한적없음.

애초에 징병제도 서로 가겠다고 줄서서

대기자가 줄줄이 밀릴 때 가능한게

모병제라고 이미 제시했고

자꾸 예산 타령하는데 어설프게 청년 지원책

운운하며 누가 수령하는지도 모를 돈들

군필자로 기준 정하고 군인 월급으로

처리하면 35조 안에서 충분히 처리됨.

오히려 전역자 누구나 초임 1년 연봉 이상을

손에 쥐게 되니까 어설픈 복지예산이나 장학금같은 거 쓰는거보다 깔끔하게 정리되고.

군가산점 없애면서 대던 핑계가 단순히 공무원

지원자들만 받는 혜택이 아니라 형평성있게 군필자들 모두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필요하다 였음.

당연히 돈 더 주는 것 만한 혜택은 없고 신입 초임 급여나 최저 임금에 맞춰주는 것은 당연히 했어야

할 일이며 이건 누가 들고 나오던 포퓰리즘이 아님.

선거 때만 내세우고 안지키고 넘어가면 문제가 되겠지만 월급인상은 공약대로 이뤄져 왔음.

그걸 의무니 희생이니하며 반대하던 우파들이 문제고 애초에 우파가 국방 관련 인건비에 충분히 안 쓰고 다른데 쓸 돈 필요하니 돈 아끼겠다?

홍준표도 단계적 모병제 주장했지만 지금도 거의 100% 징용되는 남자들만 가지고는 무슨 용을 써도 불가능함.

압도적으로 혜택을 몰아주고 여자들도 그 혜택 우리도 받자고 줄을 서야 남녀 양 측에서 우수인력을 모병 할 수 있을텐데, 겨우 신입 초봉 챙겨주는 걸로 지금 이 난리를 친다? 비웃음만 나올 일이지.

선민주의라... 그렇게 보이셨습니까? 전 선민주의가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포퓰리즘의 사전적 정의는 대중이 원하는 정책을 정책화 시키는 정치 형태를 이야기 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에선 인기/표를 위한 정책적 수단을 일컫는 용어가 되었구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징병 월급 200? 좋습니다. 다 좋아요. 그런데 징병 월급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건 대체 어떤 기준입니까? 누구의 기준이죠? 지금의 기준이 옳다, 잘 되어있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이걸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려면 분명히 이게 옳지 않다고 이야기 할 이유도 필요합니다. 주관적으로 물가가 어쩌니 최저시급이 어쩌니 하는 말씀 말고, 정말 객관적인 잣대를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앞서서 말씀드렸지만 장병 월급 200 다 좋습니다만 대체 어떻게요? 말은 옳은 말인데 그걸 어떻게 실현할겁니까? 그 구체적 방안이 있습니까?

이 방안이 없이 그냥 월급 200을 주장한다면 그건 단순히 20대와 님같은 사람들의 표를 위해서 일단 던지고 보는 정책 아닙니까? 이게 포퓰리즘이 아니라면 뭡니까? 다시 여쭙겠습니다.

병사 월급 200 좋은데, 구체적인 방안 있습니까? 그걸 제시한 적은 있구요?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던지는 말인게 뻔히 보이는데 선심성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근거는 위에 이미 제시했음.

군가산점 없애면서 댔던 논거에 따라

당연히 그 때 했어야 할 일 이라고.

예산은 성인지 예산 및 각종 복지예산, 장학금같은

것들 군필자란 것을 기준으로 월급으로 책정해서 퉁치면 된다고 앞에서 계속 이야기했고.

취업 지원 교육 같은 것도 인별로 2~300만원

지원되는데 군필자면 그냥 자기 군대 월급으로

충분히 충당 가능하게 됨.

자꾸 근거가 없다. 방법이 없다 그러고

민주당이 막아서 아무것도 못할거다.

그러는데 그럼 대선 뭐하러함. 어차피 민주당이

국회에서 다 해먹을건데.

오세훈은 왜 뽑았음? 어차피 서울시의회가

다 해먹는데. 그래도 바꿔야 되니까

후보 욕도 하고 후보 교체도 밀었던거지.

그리고 그렇게 못 바꾼다고 전전긍긍하다가

군가산점 없어지고 군호봉도 없어지고

뭐가 남았냐?

애초에 보는 가치관이 다르니 그만 할랜다.

헌법이니 의무니 하는데 나는 지금 징병제를

불체 외노자가 1년 반 단기 계약 맺은

수준으로 본다.

막 굴리다가 손 짤리고 다리 짤리면

쓸모 없다고 본국으로 추방당하는 신세지.

그나마 그런 외노자들도 세금으로 센터 만들어서

지원해주더라.

그런데 군인은? 미필자가 운영하는 군인권센터에

기대야만 함?

아니 그게 근거냐구요....... 그냥 님 생각 싸지른거잖아요.... 하 참 어이가 없네. 님 후세한테 빚 지우기 싫다면서요? 근데 월 200만원은 그냥 대놓고 빚 지우겠단 얘기인데 앞뒤가 안맞단 생각 안하세요? 그만한다구요? 그만하겠다는게 아니라 솔직히 할 수 있는 말이 없는거겠죠 정확한 근거로 들고 올 수 있는게 없어서.

아까도 말씀드렸죠? 말로는 뭘 못하냐고. 군인 복지 중요하니까 골드바 하나씩 찍어서 나눠주자고 하시죠? 생각이 옳은건 좋은데, 생각만 옳으면 뭘 합니까? 그걸 실천할 수 있는 실천력도 없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짜질 못하는데. 그런걸 망상이라고 하는겁니다. 망상은 그만하시고 가서 소주 한잔 하시고 발이나 닦고 주무세요.

국방의 의무가 불법체류자와 다를게 없다는 비약은 참나,,

저런 시각으로 세상을보니. 좌파만 득실거리지

의무는 누구나 지켜야하는 규칙이고 그걸 이태껏 지켜온 대다수 국민이 잇기에

그가치가 있는것이거늘,, 지 혼자 망상으로 불법체류자 취급하니,,

저런인간이 많아질수록 국가가 망하는 지름길임 왜냐?

전쟁나면 갠히 총대맺다간 나만 다치고 죽으니, 보상도 개값취급할테니 나라지킬필요가 잇나

딱 이런논리임. 레타님도 그만해요 님만 시간낭비에요

의미없는 소모전,, 저리 살게 냅둡시다

애초에 국가가 그렇게 대우하고 있는데 누구 탓을 함? 잘못된 걸 올바르게 대우해라. 요구도 못할거면 세금 왜내고 의무 봉사는 왜함?

국가가 징병장병 월급 60만원 주면 대우안하는거고, 200만원주면 그나마 대우해주는거임?

그 기준에 객관적 근거가 없잖아.

기존 예산 활용한다는 이야기는 아예 보질 않네.

어차피 돈이 문제니 잡다하게 복지 예산으로 쓰일거 모아서 군인 월급으로 책정하면 나머진 그돈으로 군필자들이 투자를 하던 직업교육을 받던 알아서 한다고.

그리고 말만하면 뭐하냐고?

말을 해야 그게 모여서 여론이 되지.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뭐가됨?

정치인들이 할일 없어서 커뮤니티

어슬렁거리나?

실천력은 또 왜? 누굴 뽑든 자신이 뽑은 후보에게

요구해야 될 걸 왜 내 실천력을 물음?

윤석열이 실천력이 없을것 같다 싶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나보고 실천력을 따지니

당황스럽네.

잘못된 걸 이러면 바로 잡힐 것 같다, 하는

생각을 단순히 망상으로 치부 할거면

정책 기획은 왜 하고 여론조사는 왜함?

애초에 세부 지표까지 짤줄 모르면

정치인들 삽질하는거 구경만 해야하나?

당신이야 말로 남이쓴글을 좀 보고말해요

기존예산을 활용을 해도 다른 좋은 정책에 쓸때가 엉첨많고 그걸 고민하고 찾으라는거지

병장월급200주는데 활용하지 말란애기에요. 선거앞두고 갑자기 특정집단에 표받을라는 행위밖에 안보이니,, 대다수 사람들이 내가 애기한거에 공감하니 추천이 115개나 박히겟죠?

맥락 읽을 줄 모르세요? 누가 님의 실천력을 이야기 했습니까? 님은 말이라도 해야죠. 그건 맞아요. 근데, 제가 지금 말하는 주체가 누굽니까? 월 200만원 님이 주겠다고 했어요? 님이 윤석열입니까? 대선후보에요? 이러니 말을해도 못알아듣지.

대선 후보가 공약이라고 걸려면 선심성으로 끝나면 안된다구요. 그걸 실천할 방안도 같이 들고와야 한다는 거구요. 그냥 말만 보고 지지해주는건 왜 허경영은 돈 아주 퍼다 준다는데 허경영은 지지 안하세요? 윤석열보다 더 구체적인 방안도 있더만. 님 전제가 애초에 틀렸으니까 똑같은걸로 계속 얘기한단 생각은 안해요?

그리고 부서별로ㅠ집행된 예산은 그 부서에서 사용되어야지 다른 부서로 이월 시키는 경우 보셨습니까? 작은 회사나 가정집도 아닌데 그게 가능하다 보세요? 님 뇌내 망상이잖아요. 뇌피셜이라구요. 아니라고 말하려면 왜 안되냐고 떠들게 아니라 실제로 그랬던 사례를 들고오라구요 좀. 1을 말해도 1도 못알아 쳐먹어 어떻게 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