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재가입하고 악담은 하지말자고 했지만..

그걸로인해 지지하는 사람들..

해도해도..참..

경제가 하늘을 치솟고 세금이 남아 돌면서 국채고 갚아나가는 상태에서 공약을 이행한다면..

전국민 중 누가 반대합니까??그리고 공약을 했으면 재원마련이라도 철두철미하다면 모를까..

일단 지르고 보자는게 뻔히 보이는데..

국힘당도창피하지도 않나요??이지사 되면 나라 빚에 허덕여 베네수엘라 꼴 난다며 비난할땐 언제고 그걸 동조해서 이지사는 안된다던 사람들이

어떻게 더하면 더했지 이지사랑 비슷한 퍼주기식 포퓰리즘 공약에 환호를 합니까..!!그걸 또 지지하는 사람들은..

빚이 없은 것도 아니고 국채가 천정부지 오르는 마당에 증세없는 복지 가능하다고 보나요??

여가부폐지로 군월급 올린다??실현가능하다고 보나요??그리고 행여 된다고 치더라도 빚은 언제 갚을겁니까??..여야 할거없이 빚갚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고..

진짜 이런 사람들보면 그냥 경제가 5년 더 암울해도 되겠다 싶네요..까지것 저는 세금 좀 더 내더라도 버틸 직장과 기술을 (현장직이지만)가졌으니..5년안에 나라가 사라지기라도 하겠습니까..

한번 일자리부터 시작해서 노인수당 우롱 당해봐야 정신차릴런지..

후보교체 외치다가 이런 공약 머릿말만 보고 좋아라는 사람들 보니 힘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