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꿈꾸는 사회는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한 사회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부모가 금수저이건 흙수저이건 관계없이 성공할 수 있는 사회입니다.
부자에게는 자유를 주고, 서민들에게는 기회를 주며 경쟁에서 뒤쳐진 자들에게는 다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부자에게는 자유를 주고, 서민들에게는 기회를 주며 경쟁에서 뒤쳐진 자들에게는 다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평등? 거른다
기회의 평등인디?
제가 말한 의도는 좌파의 평등이 아니라 흙수저도 성공할 수도 있도록 기회를 보장해주는 의미인데요. 뭐 생각은 자유이니까요.
머가 불평등 한지 궁금함 지금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공무원 시험 같은거 돈많다고 시험 잘보는것도 아니고 끽해봐야 비리 척살 못해서 불공정 그거 빼고는 기회자체는 평등 한거아님? 과정이 불공정해서 문제지
공무원 시험같은 경우는 평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법고시같은 경우는 사법고시가 페지되서 로스쿨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면 부모가 흙수저인데 매우 노력파인 청년에게는기회가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오해할만한 여지는 남겨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지적해주신데로 공무원 시험같은 경우는 기회가 평등하고 제가 사법고시의 사례를 처음에 언급하지 않았으니까요.
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