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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추가 설명 요구에 윤석열 "더는 생각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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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灣第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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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 일곱 글자를 올려 성별 갈등 조장 논란에 휩싸인 윤 후보가 8일 자세한 설명을 요청하는 취재진의 현장 질문에 "더는 좀 생각을 해보겠다"며 답변을 미뤘다.

7자에서 한 글자도 보완되지 않은 입장이었다. 일부 이대남(20대 남자) 지지층의 폭발적인 반응과 댓글 1만개로 이어진 논쟁을 이끌어낸 공약이었지만, 후보 스스로 그 방식과 전략을 설명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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