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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하면서 느낀건데

도현
나는 추운날 시간내서 밖에 나와 목터지게 후보교체를 외치는데 나랑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또래들은 아무런 관심도 없이 그냥 지나가는게 너무 매정하게 느껴지더라

한줌때는 그런게 없었는데...

이번 집회 참석자가 대부분 어르신이 많아서 더 그런가..

4-5년전 태극기를 들고 외치던 어른들도 무관심하게 지나가는 나를 보면서 똑같은 감정을 느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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