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군인,교정직은 군복무자들만 지원할수있게 바꾸면
월급 400씩 안주고 250만 줘도 줄서서 들어갈텐데?
국민성,시민의식이 너무 ↓ 이거라 애초에 정당방위도 성립 안되는 나라인데 살인병기인 군인이 멀 할수 있을지
무려 "전시국가"인데도 불구하고 군 가산점도 폐지한 나라고 "자국민이" 군인 비하하고 착취 하고 억압 하는데
5년 복무할바에 그시간에 공부하겠는데
가산점을 없으면 도저히 합격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설정해버리면 그만
그럼 그건 가산점이 아니라 필수조건처럼 작용해서 오히려 지금보다 남성에 대한 차별이 높아지는것 같은데
어느부분이?
가산점이 없으면 합격이 불가능하다는건 더이상 가산점이 아니라 필수조건이 되는거임. 그러면 오히려 직업선택의 기회를 박탈하는거고 위헌사항임
지도 필요하면 군복무 하면 될거아님?
그건 직업선택의 기회를 박탈하는거지. 막말로 신체에 문제 있으면 공무원 못하는거임.
그건 장애인 특별전형을 넣으면 되는 문제고
직업선택의 기회를 군복무로 얻으라는건데 이게 어떻게 박탈임
젊었을때만 쓰고 버리는구조가 되면안될듯
적어도 병생활 이후에 안정적으로 갈수있는 방향이 필요해보임
국민성,시민의식이 너무 ↓ 이거라 애초에 정당방위도 성립 안되는 나라인데 살인병기인 군인이 멀 할수 있을지
무려 "전시국가"인데도 불구하고 군 가산점도 폐지한 나라고 "자국민이" 군인 비하하고 착취 하고 억압 하는데
5년 복무할바에 그시간에 공부하겠는데
가산점을 없으면 도저히 합격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설정해버리면 그만
그럼 그건 가산점이 아니라 필수조건처럼 작용해서 오히려 지금보다 남성에 대한 차별이 높아지는것 같은데
어느부분이?
가산점이 없으면 합격이 불가능하다는건 더이상 가산점이 아니라 필수조건이 되는거임. 그러면 오히려 직업선택의 기회를 박탈하는거고 위헌사항임
지도 필요하면 군복무 하면 될거아님?
그건 직업선택의 기회를 박탈하는거지. 막말로 신체에 문제 있으면 공무원 못하는거임.
그건 장애인 특별전형을 넣으면 되는 문제고
직업선택의 기회를 군복무로 얻으라는건데 이게 어떻게 박탈임
젊었을때만 쓰고 버리는구조가 되면안될듯
적어도 병생활 이후에 안정적으로 갈수있는 방향이 필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