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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교체)새해 시작부터 KBS 386만표차,MBC 331만표차,SBS 292만표차로 찢어진 윤짜장 클라스

그림같은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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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조사들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KBS 이재명이 윤석열에 386만5889표차로 압승

MBC 이재명이 윤석열에 331만6801표차로 압승

SBS 이재명이 윤석열에 292만3520표차로 압승

세 조사 모두 전화면접에 통신사 제공 안심번호 조사이며 SBS만 그나마 유선 14%를 섞어준 덕분에(?) 292만표차로 차이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틀튜브 보면서 여론조작이라고 행복회로나 돌리며 정신승리 자위질을 시전할지도 모르는 윤캠과 국힘의 현실을 생각하면 한심하기 그지 없으나

정말 만에 하나라도 국힘에서 제대로 판단 가능한 정상적인 사람들이 있다면 윤석열은 이미 강판시켜야 할 패전 확정 투수이며, 얼른

투수를 교체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한다. 대선을 겨우 68일 압두고 벌어진 조사에서 한결같이 윤석열이 압도적 패배를 당한다는

전광판이 눈에 안 보이는가. 대선은 이제 겨우 2달 밖에 남지 않았다. 야구 9이닝으로 치면 이미 3회까지 경기를 치룬 셈이다.

1회에 문재앙과 민주당에 대한 분노에 편승해서 선취점을 올리긴 했으나, 투수 윤석열의 자질이 매우 부족해서, 타자 등뒤로 빠뜨리고,

같은 팀 포수와 다른 수비수들과 쌈질이나 하며 덕아웃에서는 술이나 퍼마시고, 상대 타자 앞에서는 볼질이나 하거나 2분동안 입 다물고

암것도 안 해서 보크나 당하고.... 심지어 투수의 와이프는 응원은 못하고 희대의 조롱거리 로맨스나 찍는 모습이니 이게 제대로 된

투수이며 경기운영일까? 필자의 생각으로는 설날을 앞둔 시점이 윤석열이 후보직을 사퇴하고 홍카형이 교체 등판할 수 있는 최적이자 마지노선이라

생각한다. 설날 전까지 이런 민심이 계속 되면 윤석열 스스로도 판단을 해야할 것이다.

이대로 정치적 패배자가 되어 이재명 정권의 검찰에 개끌리듯 다닐 것인지. 아니면 존경스러운 선배 홍카형에게 맡기고 자기가 좋아하는 술이나 편하게

마실 수 있어야 하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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