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부터 당대표 없는 날 기어들어 와서는
그후에 하는거라곤 뚝배기 깨진 소리에 지 주변에서
주는 당근만 받아 쳐먹다가 채찍주면 위장당원이니
당을 해체해야 한다느니 미친소리에 후보되고 나서는 준스톤 홍할배가 어렵게 모아놓은 2030 지지율 페미 영입으로 나락보내고 지지율 떡락하는 와중에도 선수는 뭐 어쩌고저쩌고.....아재들은 이 와중에 이준석이 민주당 쁘락지다 이딴 소리나 하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 화가 나고 7월에 태어날 내 아이가 사회주의 이념에 사로잡힌 나라에서 커가야 할거 같다는게 너무 무섭고 화가 난다.
하흐..자유시장체제를 위해 보신각 나와주실수있나요?ㅜ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추운 날 모두 힘내 주세요....ㅠ
정치초보가 쇼만 배워서 노인들 현혹해서 후보되어 거의 매일 사고만 치는 어리석은 후보 두고봐야 하남
민주당도 필승이라 여기고 가만히 있는걸 본인들하고 '틀'들만 모르네요...
자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인간을 뒤지기 직전까지 가둬놓았는데 지지하는 틀니들 보면 ㄹㅇ 이게 사람인가 싶음
사회주의가 뭔지 모르는듯
헌법 한번 읽어봐요 1948 1963(경제자유기본) 1972(자유민주) 1988 4개헌법ㅇ차이가 뭔지 살펴보고요
솔직히 지금 저출산 고령빈곤 이런거 시장자유주의 폐단인데
애들 갈아넣어서 몇몇 영광보게 하고 나머진 비정규직 이런데 누가 출산
물론 전 돈 때문에 그런거 혐오하지만 방금 네이트 베플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