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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사무총장 내정 관련 후속 기사가 거의 안떴습니다. 좀 이상하군요.

아기치타

보통 이 정도 큰 인사건이라면 굉장히 많은 언론에서 다루려고 할텐데, 단독 기사 이후 후속 기사 내용과 그 숫자를 보면 이준석 - 윤석열 사이에 사무총장 인선이 아직 정리안된걸로 보입니다. 

 

 

오히려 어디에서 유리하게 여론몰이하기위해 언론 플레이를 한게 아닐까라는 합리적인 의심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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