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은 졌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차가운 매를 맞을 겁니다 국민들의 정권교체 염원이 60% 가까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내부 분탕질로 이제는 후보교체론이 70%를 넘기고 있습니다. 졌습니다 아주 패망할거 같습니다. 대선패배하면 정권교체 염원을 기원했던 국민들로 부터 차가운 매를 맞을 것이고 대선후보는 물론 그 밑에 있는 의원님들 결코 무사하지 못할겁니다. 대선패배하면 대신 당권은 장악했다 하시지만, 패배한 당에 당권 잡아봐야 공천 달라고 하는분도 없을겁니다. 무늬만 바꿔서 창당 하셔봐야 속된말로 그 밥에 그 나물인데 국민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안 찍어 줍니다. 우리나라가 당명 바꾸는데 아마 세계 기네스북에 올라 갈겁니다. 이젠 당명 만드는것도 쉽지 않을겁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그 당명 가지고 100년 넘게 쓰고 있는데 우리는 선거때만 되면 당명이 바뀌지만 그 밥에 그 나물로 사람들은 같습니다. 저는 민주당 댓글 부대도 아니고 전통 보수로 오랫동안 보수만 지지한 사람입니다. 우리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이번 선거 이길거 같아요??? 대선은 보통 후보들 대선 토론을 토대로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 평가합니다. 근데 야당이 TV토론을 보이콧 하지 않나 그리고 야당 후보 사모님이 허위경력 가지고 대 국민 사과를 하지 않나. 또한 후보 가족인 장모님이 금품 편취했다 하지 않나. 또 후보님은 일일 일 망언으로 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 그 외 참 말로 더 하기 민망한 일들이 맨날 터지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뭔 대선 승리를 합니까?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아무리 정권교체 하고자 하는 염원이 높아도 이런 식으로 가면 다 끝장입니다. 제발 국민의 힘 의원님 그리고 당직자 특히 후보님. 진정 정권교체를 원하신다면 그리고 우리 보수가 살아 남을수 있는 길은 단 하나, 다 내려놓고 사퇴하시고 다 다시 시작합시다. 선거 패배시, 후보님 가족들 아마 모르긴해도 조국 전 장관 가족보다 더 비참하게 털리면 털리지 그냥 있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윤핵관 의원님들, 아마 그분들도 사정 기관에 의해 피눈물 나게 털릴겁니다. 털리는 동안 정권교체를 염원했던 국민들, 더 털어서 작살 내라고 박수를 칠겁니다. 국민의 힘이 사는 길이고 보수가 사는 길은 사퇴하세요 이것이 국민들이 주는 마지막 경고 메세지 입니다. 제발 경쟁력 있는 후보로 나가도 될까 말까 하는 대선입니다. 선거는 다 이겨도 하루 아침에 바뀌는게 선거입니다. 예전 이회창 총재가 질거라고 누가 상상했어요.. 근데 지금은 그 선을 넘어서 아주 작살 날거 같습니다. 홍준표가 아니어도 됩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시간이 너무 없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선 패배 하면 진짜 보수들 다 죽습니다. 제발 이기는 게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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