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폐지 vs 유지

폐지가 올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폐지

폐지 여가부 1년예산=로켓 11년 개발비용

걍 표미니즘으로 만든 쓸대없는 부처일 뿐 

폐지가 옳습니다. 본래 기능은 상실하고 갈등만 조성하고 있으므로 가족 기능 위주만 남겨서 터뜨리고 복지부 편입하는게 옳습니다.

폐지 - 이유적다가 날 샐듯

무조건 폐지죠

폐지해야지요.

폐지해야지요.

세금낭비다 당연히 폐지

폐지해야죠. 갈라치기만 하는 쓸모없는 부서

저는 폐지라고 봅니다. 여성의 권리를 신장하기 위한 부서라는 것도 형평성에 어긋나지만...그건 둘째치고, 가장 문제가 정말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가??에 의문이 달립니다. 권리 신장과 이권 쟁취를 저는 다르게 보는데, 권리 신장은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유롭게 활동하는데 제약이 되는 것을 치워줌으로써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주는 것이고, 이권 쟁취는 말 그대로 한 쪽에 파이를 몰아주는 겁니다. 근데 여가부의 지금 행태는 후자에 가깝죠. 특히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한다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착취한 정의연에는 한 마디도 안하는 것을 보면 참 행정부서가 저렇게 편향적인게 말이 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대학원생인데, 요즘 폭력예방교육이라면서 그런 교육을 강제로 듣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대충 듣고 마는데, 진짜 이미 구석구석 강제로 주입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해요. 또한 '페미니즘'이라는 명목하에 새로운 이권 세력을 만들어서, 홍위병 마냥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답답하다 느껴집니다

여가부 폐지 그냥 가족부

폐지.

저는 페미니즘을 현실에서 겪어본 적 없거니와 꼰대 기질이 강한 사람이라서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없어서 얼마나 피해를 보셨는지는 공감이 잘 안되기는 해요.... 하지만 동생(20초 남)은 많이 겪었더라구요

이유는 처음 말한 것 때문이 아니라 돈낭비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폐지에 찬성. 예산 내역조차 제대로 공개 못하는데 뭐하러 '부' 급으로 놔두는지 이해가 안됨.

+ 개인적으로 산업과학기술부, 국방부, 외교부, 보건부, 법무부, 국토부 이렇게 6개로 대폭 축소해도 충분하다고 생각됨

폐지

폐지

여성노동문제는 고용노동부에서, 성폭력 문제는 경찰청에서, 출산휴가 등 복지문제는 보건복지부에서, 위안부문제는 외교부에서

닥 폐지

여성부 예산으로 할수있는게 무궁무진

폐지가 맞아요. 여자입장에서도 좋은건 아녜요

다른나라들이 보면 한국에선 여가부가 만들어질만큼 여자들은 약한존재구나 라고 인식되버려서 좋은건 아니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글고 여가부가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국가 부채는 압도적으로 높아지고있는데 과거에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하는 일은 없고 돈만 왕창 받아먹고 있는 기생충같은 부서임. 하루빨리 폐지가 답임.

그냥 폐지

쓸모가 없어진 부서는 폐지가 맞지요.

여가부에서 하는 가족업무는 다 보건복지부에서 하던 일들입니다.

폐지하고 차라리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식으로 운영했음 좋겠음 남는 예산은 모두 국방으로 돌려서 신무기 도입 및 개발에 집중하고.

여가부 폐지가 답입니다. 여가부가 하고 있는 일(?) 제대로 하는게 있나 싶은데.. 다른 부처로 옮겨도 충분히 나라 돌아갑니다.

여성 생리대 지원, 경력단절여성 지원 등의 복지도 보건복지부 산하에 기관을 별도로 두어 지원하는 식으로 이렇게 하나하나 분리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된다고 봅니다.

폐지해야죠 애내가 하는개 도데체뭐임? 차라리 그 세금으로 국방부나 군대 간분 음식이나 더 챙겨주기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