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윤석열 점찍어두고 2030 지지받는 이준석 얼굴마담으로 당대표앉혀놓고
지들 밥그릇지키기+이미지 다 챙기려고 수작부린거지
구태 조선일보+6070은 진영논리에 빠져
민주당 극혐하는 2030들이 무조건
윤석열 계속 빨아줄줄 알았는데
단순한 얼굴마담일뿐이었던 이준석 개무시하고
들이받았는데 윤석열 지지율 박살나는거보고
바로 이준석을 개쓰레기로 매도하고
그런 역겨운 윤캠,보수언론의 행태에 2030들이
대체후보찾다가 의외의 진주를 찾아낸게 홍준표였던거
6070들은 진짜 진영논리에 갇힌 뇌썩은 좀비들임
보수언론이 이끄는대로 후보를 지지함
그 과정을 다본 2030들은 이제 지들 눈에는
가시방석의 세력인거지 그러니까 비하하면서
당에서 쫓아내는거고ㅋㅋ
윤이나 그 주변의 똥파리들 속마음이 너무 투명해서 더 역겨워미칠거같음
맞는데
더 잘할수 있었다...
너무 삽질을 많이함 왜 윤석렬 나서서 변호하냐고
홍준표대표와 이대표 분리할수 있으신가요?
왜 분리함
사방이 막혀있는것같은데 길이 트여서 김종인에 의지하지 않는 그런모습 보고 싶거든요
그냥 어떻게 하든지 지켜볼수밖에 없죠
다만 윤석열구태들억지쉴드를 과하게 하면 본인 코어지지층이 흔들리겠죠
펨코에서는 이준석과 홍준표대표님을 분리하는듯한 발언을 하면 밟아죽일듯한 메시지를 비추로 던지거든요.
애초에 홍준표 지지율의 8할이 이준석코어지지층이었음 분리할수가없음
홍준표 지지율이 떨어지면 이준석 지지하는 2030에서 다 나가겠네요. 5년뒤에도 당대표가 김종인 데리고 오면, 홍은 떨어지고 조직표로 다른 후보를 데려올텐데... 그런 구조는.파악하고 있는거죠?
뭔소릴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홍준표 지지율 4% 나올때 펨코정갤에서 선택한게 홍준표고 40%까지 올린거임 이준석지지층과 100% 교집합은 아니어도 홍이랑 이준석은 지지층이 최소 과반은 겹침
이대표가 김종인이나 또다른 상왕 김무성을 넘어설거라 봄?
그게 지지층 겹치는거랑 뭔상관임?
걍 이준석에게 있는 개혁 이미지만 빨아가려는거같음
맞음 걍 신선한 이미지만 빨려는게 목적임
그리고 어느정도 성공한듯 ;ㅅ;
ㅇㅇ조직으로 밀어부치는데 조직없는쪽이 어케이김ㅋㅋ
걍 이준석이 너무 이용되서 나중에 이미지 씹창나지않앗으면함
준석이 이용해서 개혁 이미지에 2030 끌어들인 건 맞는데, 준석이 들이박아서 2030이 홍할배한테 몰린 건 아마 판단미스였을 듯ㅋㅋㅋ
그리고 우린 거하게 뒷통수 맞은 거고
그냥 준석이가 저 구태 판에서도 영리하게 자기 이미지 챙기면서 살아남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