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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좀 생각하는 정치인

초롱이
86년도에  외국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집안분들이  홍의원님과도 잘아시는 정치인들입니다.

어려서 정치 집안에서 자랐고 대학전공도 정치학을 했지만 하는 일은 정치하고 먼 IT계열에서  일평생을 보냈습니다


그럼 왜 정치쪽 일을 안했느냐 라고 하시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기에 안 한겁니다


간혹 이런분이 계세요. 너처럼 영어할려면 미국에서 한 서너달 영어 공부하면 되냐 라고 하시는분 있는데  아니 나는 20년을 넘게 학교  직장에서 영어 써도 만족감이 없이 제일 어려운게 영어인데 불과 서너달 영어 공부한 사람이 저와 동등하다면 저가 바보거나 그 사람이 천재겠죠.


정치라는건 학문도 중요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험이 중요하지요. 근데 불과 4개월 경험치 가지고 국가운영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 부추겨서 그래 넌 천재이니 나는 너만 믿을께 하는 소위 말하는 국가지도자들. 이거 얼빠진거 아닌가요?


현 정권 타도하겠다는건   다시 말해 문재인 정부가  적폐수사 한다고 근 4년을 보냈는데 거기에 더해서 반대로 5년을 다시 역으로 적폐청산 하겠다는건 또, 그걸 지지하는건  과연  뭘까요?

우리 국민들이 먼 피에 굶주린 늑대 들인가요?


국가 지도자라는분들


국가의 미래는 어찌 되던  내편 아닌 반대진영 무너뜨리고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국민들에게  선거라는걸 통해  분위기 조성해서 정권 탈취 하겠다 라는 발상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들이신지요?


민심을 위배하고 몇 안되는 당심으로 국민들을 지배할수 있다고 보는 국가지도자는 도대체 국민 알기를 뭘로 알길래 그런 발상들을 할까요?


상식적으로 민심은 천심이라 했는데 하늘의 뜻인 민심을 거슬러서 자기가 기획하는데로 국민들이 따라 줄거다 라고 믿는 사회 지도층들.


국민들이  개 돼지 가 아니건 보여줘야 합니다.


적장의 장수가 귀순 했는데 귀순한 장수보고  우리의 지도자가 되어 달라고 하는 얼빠진 사회 지도층들.


외국에서 얼마나 우리를 우습게 볼걸라는거  생각 좀 하고 사는건지


하루 하루 짜증이 납니다


이러다가 허경영이 대통령 될수도 있다는걸 왜 모르는걸까요?


지금이 삼국시대도 아닌데 주술사가 판치고 굿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겠다 고  당당히 말하는 집단은 21세기를 사는 개 돼지로 여기는 국민들  마음속으로 칼을 갈고 있다는걸 왜 모를까요?


요즘처럼 상식이 패닉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 원로 의원들이 이만큼 얼빠진 지도자들이였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 김두한 의원께서  하신 행위가 그립네요


야이 새끼들아  똥이나 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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