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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나 승미니

용용용

두 분 중에 한분이 야권  대선후보로 나왔으면

넉넉하게 두자릿수 격차로 이기고 있었겠네요...

 

최소한 지금쯤 치열한 대선 토론을 보고 있었겠죠..

저질 이벤트만 난무하는 버라이어티 대선이 아니라.. 

 

진짜 여권에서 역대 최대로 약점이 많은 후보인데;;

만약 이재명이 당선되면 거의 무임승차나 다름없습니다.

 

오늘 중국 발언도 참....

표 좀 얻어보겠다고 제1야당 대선후보가 양국민이 서로 싫어한다고 공개석상에서 얘기하다니;;;

 

그저 놀랍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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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rdw
    rdw
    2021.12.28

    그러게요...

  • Voodookiss
    2021.12.28

    날마다 새로운 석열이

  • molyHoly
    2021.12.28

    일단 저는 쭝궈 싫어하긴 합니다... ㅋ

  • molyHoly
    용용용
    작성자
    2021.12.28
    @molyHoly 님에게 보내는 답글

    쭝궈 아무리 싫어해도 이건 다른 문제에요.. 제 1야당 대선후보가 양국 국민이 서로 싫어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정말 큰 실언을 한겁니다.. 여권이 반일로 재미봤어도 역사문제로 명분을 잡는거지 양국민이 싫어한다는 식의 표현은 안했을겁니다. 외교는 실리와 명분싸움이니까요..

  • 용용용
    molyHoly
    2021.12.28
    @용용용 님에게 보내는 답글

    님 말이 맞죠.. 문정권과 강경화 보면 외교라는게 얼마나 실리를 추구해야하는지 알고는 있는데.. 찌밤 일단 중국은 다 뒤졌으면 분노가 안가라앉음 우한폐렴시키들

  • molyHoly
    ilovemanches
    2021.12.29
    @molyHoly 님에게 보내는 답글

    실리 추구해야하는거 ㅇㅈ 합니다 근데 중국 상대로 실리를 추구하기가 엄청 어려울거에요 미국은 그레도 뭔가라도 얻어 오기가 더 편해서 이왕이면 미국에게 붙는게 맛다고 봅니다

  • 러브야
    2021.12.28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