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중에 한분이 야권 대선후보로 나왔으면
넉넉하게 두자릿수 격차로 이기고 있었겠네요...
최소한 지금쯤 치열한 대선 토론을 보고 있었겠죠..
저질 이벤트만 난무하는 버라이어티 대선이 아니라..
진짜 여권에서 역대 최대로 약점이 많은 후보인데;;
만약 이재명이 당선되면 거의 무임승차나 다름없습니다.
오늘 중국 발언도 참....
표 좀 얻어보겠다고 제1야당 대선후보가 양국민이 서로 싫어한다고 공개석상에서 얘기하다니;;;
그저 놀랍습니다.
그러게요...
날마다 새로운 석열이
일단 저는 쭝궈 싫어하긴 합니다... ㅋ
쭝궈 아무리 싫어해도 이건 다른 문제에요.. 제 1야당 대선후보가 양국 국민이 서로 싫어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정말 큰 실언을 한겁니다.. 여권이 반일로 재미봤어도 역사문제로 명분을 잡는거지 양국민이 싫어한다는 식의 표현은 안했을겁니다. 외교는 실리와 명분싸움이니까요..
님 말이 맞죠.. 문정권과 강경화 보면 외교라는게 얼마나 실리를 추구해야하는지 알고는 있는데.. 찌밤 일단 중국은 다 뒤졌으면 분노가 안가라앉음 우한폐렴시키들
실리 추구해야하는거 ㅇㅈ 합니다 근데 중국 상대로 실리를 추구하기가 엄청 어려울거에요 미국은 그레도 뭔가라도 얻어 오기가 더 편해서 이왕이면 미국에게 붙는게 맛다고 봅니다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