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문제에서 난 징병제 폐지하고 모병제나 지원병제 했으면 좋겠음
국방인력이 없다고는 하지만 난 별로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쓸데없는 병과가 많아서 불필요한 인원들도 군대를 가야함 예를들면 솔직히 21세기에 보병이 필요하다고봄?? 난 필요없다봄 보병뿐만이 아니라 필요없는 병과도 많음 그래서 육군이랑 해군을 대폭 축소하고 차라리 공군에 지원을 많이 했으면 함 앞으로는 하늘과 우주싸움임 10000명 육군이나 탱크보다도 전투기 한대가 더 효율적일거임 이렇게 되면 국방비가 많이 절감돼서 이돈으로 우주선 지원비나 복지비로 사용했으면 함
미래에는 그렇게 될 수 있겠네요. 다만 아직까지는 저는 현 상태에서 썩어빠진 거를 고치는 방향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DP에 나오는 것처럼, 50년대 수통같은 곳이 군대인데 과연 모병제를 한다고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나올까에 대해서 의문이 들어서요
미국도 모병제로 전환하고 나서 부족한 병력을 첨단무기 개발로 대체 했음.
병력증강이 필요한 전쟁에는 징병령을 내려 한시적으로 그 전쟁에만 징병 했음. 한국도 이렇게 하는게 효율적인것 같음
전방부대는 30%이상이 관심병사임. 전군으로 따졌을때 얼마나 될 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숫자만 채운다고 능사가 아님. 관심병사로 인한 군 전력손실이 더 골치아픔. 100명의 오합지졸보다 잘 훈련된 정예요원+고도화된 무기가 더 효율적일 것 같은 생각. 완전 모병제는 안되겠지만 서서히 그 추세로 가는게 맞는것 같음. 분단국가라 징병제를 외치기 보단 고민해 볼 만한 사항임. 징병인원이 20년 뒤에는 절반으로 뚝 떨어지는데 대안을 세우긴 해야함. 프랑스처럼 용병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