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당대표와 홍카 건드는거 보면

그건 아닌듯함

지지율 하락으로 인한 틀딱들의 분노를 좌표찍어줘서 돈벌이 해먹으려는 의도

미리 싹을 잘라버리려고 준서기 매장시키려는 거임

위기감이 커지고 있단 증거지. 홍준표는 이미 떨어진 후보인데 왜 가세연에서 건들겠어. 윤석열이 가세연 쑤신게 분명함

후보교체 선물 가쥬앙

다음 6월1일에 해먹어야되서 눈치보는중

윤크예거가 틀튜브 존나 챙겨본다는 데 아마 입김 있지 않았을까 싶음 ㅋㅋ 이대표랑 홍카 묶어서 보내려고 작정하는 거 보면 훤하네 

문자에 팩스에 댓글에 옵챗에 식품법 위반 신고에 난리를 쳤는데 모르면 진짜 웃긴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이런 애들은 어디서 오는 건지 파악도 못함 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또 어떤 날조로 모함할지 머리아프네요 ㅋㅋ

븅신들 지금이라도 후보교체할 생각을 해야지 이미 윤석열 똥인거 온 국민이 다 아는데 쉴드 쳐준다고 똥이 된장 되나?

비리불감증에서 상황파악 불감증까지

개세의 ㅅㄲ가 발악하는 거 보니 그런 거 같음

개준스기 보다 홍카 협박은 킹받았네 아휴 온갖 깡패 다 잡아쳐넣은 홍검사다 이참에 싹쓸어주소 홍반장!!!

그냥 내 느낌인데 권성동은 항상 옆에 붙어있으니 비서실장 역할하고 있고 저기서 작전참모는 장제원이다 장제원이 안보이지만 뒤에서 조정한다 준서기도 그렇게 말하고 있고 김재원이는 행동대장정도 조용히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닌다 이 모든 전략은 장제원이 머리에서 나온다

그러고 보니까 가세연에서 윤석열 까는건 안했던것 같은데

윤빠이거나 모종의 거래 또는 지시관계?

쫄리는거지 ㅋㅋ

이탈하려는 표들을 모아

관심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공공의 적을 만들어 준거지

뭐 어쨋건 간에 콘트리트에 금이 가기 시작한 징조니

더 가열차게 후보교체!!

가세윤은 누가 되든 상관없는거같은데 자극적이고 조회수나오고 돈만벌면 됨

가세연은 조회수 올려주기도 싫어서 안보는데 그런말을 국힘갤에서 글을 보긴 했는데 홍카 건드는건 쫄려서 그러는거임

무조건이지 윤석열이 힘받는건 지지율밖에없는데 그게 위협받으니 윤캠인사들이 다급해지겟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