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홍준표는 당장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서 윤석열 처단에 앞장서라 !!

profile
자묵

2016년에는 나 역시 광화문에 있었다.

 

학생때부터 수꼴소리 듣던 보수캐릭터 였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박근혜라는 믿었던 대통령이 나약한 모습으로 일반인에게 치이고 다녔다는 말도 안되는 떡밥에 넘어가고

 

나름 정치인이라고 생각했던 인간들이 그것을 동조하고 박근혜에게 돌을 던지는 모습을 보고서

 

'아, 거짓은 아닌가보다.' 했었다.

 

5년이 지난 지금, 결국 나라는 박살이 나고 거의 망국의 길에 드러섰다.

 

여당의 대통령후보는 왠 조폭양아치. 그리고 심지어 야당의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을 거짓수사로 감방에 집어넣고

 

그 공로로 문재인의 악질정권에서 녹을 빨아먹던 쓰레기 녀석이다.

 

그 쓰레기 녀석 주변에서 밥풀이라도 떼먹으려고 얽힌 정치꾼들까지 싸잡아 욕해야 마땅하다.

 

정치인이라는 직업이 원래 그런 족속들이기에 그 놈들까지 욕하는데에 내 시간을 할애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홍준표 후보만큼은 지금 이 시국과 지금 이 상황에서 아주 냉철한 판단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망국의 길을 가고있다.

 

사기꾼 협잡꾼들이 아무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지 5년이 지났고, 박근혜 대통령은 결국 사면되어서 다시 사회로 나왔다.

 

 박근혜가 어떤 사람인가. 

 

구국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딸. 선거의 여왕. 보수의 아이콘. 이름이 곧 능력이고 상징인 정치인이다.

 

그런 사람이 대선을 3개월 앞두고 이 망국의 대한민국 한가운데에 서있을 수 있게 되었다.

 

1961년 5월 16일.

 

무능력한 정치인들로부터 아주 혼란스러웠던 대한민국의 하늘을 새로이 개창한 구국의 혁명이 일어났다.

 

그 후로 정확히 60년. 한 갑자가 흘렀다.

 

그리고 그때의 영웅의 딸이, 지금 이 땅에 있다.

 

그리고 그 딸이 무지한 국민들과 약아빠진 협잡꾼들의 농락에 치여서 옥에 가두어졌을 때,

 

그 당을 떠나지 않고 그 짐을 짊어지고서, 그 망해가던 자유한국당의 타이틀로 2017년 대선 2위를 했던 인물이 여기에 있다.

 

왜 홍준표 후보는 이런 순간에 자신의 역할을 하지 않는 것인가 ?!

 

난 오늘 이 글을 쓰기위해 청년의꿈에 가입했다.

 

마침 청문홍답이 레벨제한이 있어서 직접 쓸수는 없지만, 여기에라도 글을 쓴다.

 

홍준표도 이 글을 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무엇이 두려운가 ?

 

전 국민이 혀를 차고, 돌팔매 질을 했던 4년전 대선에서도 당당했던 그 모습.

 

물론 당내 경선 이후라서 복잡한 과정이 있을 수야 있지만,

 

저 비열하고 악랄한 윤석열이가 고개를 빳빳히 들고 다니는 이런 개탄스러운 상황에

 

그 악랄한 윤석열이가 괴롭혔던 우리의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이제 나오셨는데

 

안만나고 무엇하는가 ?

 

내 주변에는 이미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좌절하는 친구들과

 

그래도 윤석열을 뽑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지않냐고 한탄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난 믿는다.

 

100일도 채 남지않았지만,

 

60년전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의 국운이 바뀌었던 그 날 처럼

 

또다른 구국의 혁명이 일어나서 대한민국을 구원할 것이라고

 

그 날을 기다리며 내일도 오늘처럼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살아간다.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