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조선일보는 "가락시장 찾은 윤석열, 미식가 면모 과시…'제2의 백종원이냐'", 이데일리는 "'제2의 백종원이냐'…가락시장 찾은 윤석열, 미식가 면모"라는 기사를 각각 보도했다. 윤 후보가 송파구 가락시장 방문 내용을 전한 기사인데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윤 후보에게 "제2의 백종원이냐"고 발언한 것을 제목으로 뽑은 것이다.
조선일보는 해당 기사에서 "통상 정치인들이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는 것과 달리 민생 현장에서 코로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며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지지자 40여명이 모여 '윤석열'을 외치며 환호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출처 : http://naver.me/GcBv8FB3
조중동은 애초애 걸러야 하지 않음??
암덩어리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박제를 해야죠, 어떻게 부패세력에 부역했는가를 남기기 위해서요.
걸러 ㅋㅋㅋ
쳐먹는 양은 비슷할 거 같기는 하다.
조중동 이번 사태를 보면 진짜 심각함을 알게 됨 얘들 왜 이럼진짜?
백종원이 기분나뻐할듯
좆선일보 하
우웩
당비로 광고 넣어주나?
경선 이전부터 윤 줮나 밀어주긴 했음
조중동은 폐간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