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치에 우파가치가 없어졌나

인사나 정책이나 하는 쇼질이나

왜 그런가

정치하는사람들 특성을보자

공무원하던 인간. 정치낭인들

이들은 한번도 시장경제속에서 살아온적이 없다.

시장경제는 어찌되든 줄서기 정치질을하면서 자기 밥벌이한다. 공무원에서 수요와 공급, 시장경제가 자영업자보다 간절하지 않다.

누구나 이념보단 자기가 잘먹고 잘사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우린 잘먹고잘살기위해 시장경제가 중요하고 우파가치가 절실하다.

그러나 그 정당인들은 그렇지않다.

세상이 어떻든 줄 잘서고 표만잘사면 밥줄이 유지된다. 우리랑 사는세상이 다르다.

이게 홍형이 아닌 윤도리가 후보가 된이유다.

그러니 올바른 가치나 정책보단 쇼질이 효과가 빠르고 매력적이다.

그리고 사람들 선동하는덴 좌파식 언어가 더 효과적이다.

영화도 좌파관점에서 만들어진것들이 다 흥행했다.

오른 김건희 눈물쇼를 했다.

참 답답한세상이다. 그걸 옹호하는사람도 있다

잘못이 있으면 그걸 열거하고 죄값을 치뤄야지. 대충 얼버무리고 궁금하지도 않는 연애사 애이야기로 감성팔이나 한다.  참 좌파스럽다.

거기다 국힘인사가 나와서 질의응답ㄷㄷ

그래도 국힘에선 그럴거다.

그래도 이재명 찍을순 없잖아. 우리찍을꺼지?

그래서 더 미치겠다.

어찌하면 좋소 우리나라 정치를

형들 진짜 국힘 찍을꺼야?

그래도 재명이는 아니데

철수라도 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