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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토론하던 신지예씨

사이포닉
준스톤이랑 정말 많이 토론장에 나왔었지요


둘이 이러다 사귀겠다는 소리도 나올정도로


매번 느꼈지만 신지예씨 하는 말씀이 한국말이긴한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게다가 마치 철벽같이 절대 상대방 공감하지 않는 자세도 있구요


내가 국민의 힘에 신지예씨가 들어오리라고는 1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정말


페미니즘 외쳐대지만 결국 정치판에서 한자리 해먹고 싶은게 속마음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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