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안빠들이 준빠들보단 훨 나은 듯

너무 워딩이 비슷하다? ㅋㅋ 다중계정 돌리냐?

대깨문 흉내내지 말고. 배울 걸 배워라.

글 목록이 똑같이 간 올려치고 이준석 까는 글로 도배돼 있고(간줌으로 추정할 수도 있네), 이준석을 비난하는 워딩도 '기회주의자'로 똑같고, 활동 시간도 같고. 조작질 하는 게 대깨문 종특인데?

나도 비판적 지지야. 원래는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한 게 아니라 시기상조라 한 것 정도였는데 이번에 김건희 쉴드친 걸로 살짝 실망하긴 했음.

근데 특히 홍삼 넌 무슨 이준석을 깔 걸로 까야지 사소한 단어로 트집잡고 말도 안 되는 몽니 부리면서 쉐도우복싱+정신승리하는 거 짜증나서 최대한 쉴드쳤다.

이 글은 왜 기회주의자인지 말하지도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비난해서 그냥 패스할 거고. 김건희 쉴드도 쉴드쳐주는 대깨준은 나도 싫지만 이준석 안티들 수준을 보니 완전히 지지를 철회할 일은 아예 없을 듯하네.

그러니까 안티 이준석이 싫어서 이준석을 지지한다? 좀 특이한 지지 이유긴 하지만, 지지하는 걸 누가 뭐라나요? 빠가 문제지.

당연히 원래도 지지하는데 철회할 일이 없다는 거지

님의 의견엔 반박이 안되네요.

비판적 지지자 이시니.

제가 혐오하는 종족은 빠입니다.

언제 이준석의 이중적 노선에 대해 이야기 한 번 나누시지요.

네 저도 무지성 빠랑 대가리 깨진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ㅎ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