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인 복권은 두번 쳐다보지 않지만,
당첨된 복권은 번호를 재차확인 하는게 사람맘이죠.
자기가 꽝인지 아닌지 이미 알고있단 뜻이 아닐런지.. 아니면 자기도 불안하다거나 ㅋ
무책임하게 청년표 포기했다가, 신지예 영입했다가... 지 마누라 장모는 누군지 헷갈리진 않는지?
꽝인 복권은 두번 쳐다보지 않지만,
당첨된 복권은 번호를 재차확인 하는게 사람맘이죠.
자기가 꽝인지 아닌지 이미 알고있단 뜻이 아닐런지.. 아니면 자기도 불안하다거나 ㅋ
무책임하게 청년표 포기했다가, 신지예 영입했다가... 지 마누라 장모는 누군지 헷갈리진 않는지?
비유보니 이해가 더 잘되네
주둥이만 열면 빙신
어찌 저런놈이 대통령 후보라고..
빨리 사퇴해라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