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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전광판을 보지않아..

공기업6년차


꽝인 복권은 두번 쳐다보지 않지만,

당첨된 복권은 번호를 재차확인 하는게 사람맘이죠. 


자기가 꽝인지 아닌지 이미 알고있단 뜻이 아닐런지.. 아니면 자기도 불안하다거나 ㅋ


무책임하게 청년표 포기했다가, 신지예 영입했다가... 지 마누라 장모는 누군지 헷갈리진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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