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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40 세대 그리고 그이후 세대.. 앞으로 미래는 누가사는데..

화이팅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크게 말할거없이

지지율 차이가 203040과 506070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 203040 세대는 어찌보면 앞으로 살날이 제일 많고 제일 큰 기로에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주변에서도 그렇고 참.. 어린애들이 뭘 안다고 이런 말 하면서 무시만 하는게 참 어이가 없고 답답합니다..

저는 제 말주변으로 어찌 반박하지만 참 이런 상황에 선거가 잘될까 싶습니다..

 

요새 느끼는 건데 이건 요새 나라가 그런건 정부만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고 보여진것만 믿는 헛어른들 때문인듯 합니다..

제발 온국민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더라구요..

 

요새 문제점이 많은거같아서 개인적으로 남겨봅니다만 의견이나 해답법.. 아님 이 멘탈을 회복할수있는 말씀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나라 지금 요새 상황보면 망해야 싼판이라.. 아오 답답합니다..

 

 

2070년 정부가 발표한 인구수가 3000만명대 로 국민이 준다고 하던데..

노인은 늘어나고 젊은세대가 그만큼 준거겠죠..

 

그렇다면 그아이들이 내야할 세금은.. 얼마일까요..

또한 그때 우리는 어떻게 버텨야 하는걸까요..

 

육아관련 정책? 이런거 내놓는다고 하는데.. 출산 뭐 100만원 하.. 이런거 참..

전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육아정책때문에 아이를 낳는게 아니라 우리 삶의 여유가 생기면 아이를 낳는게 아닌가합니다.

 

출산정책 그만하시고 제발.. 경제를 살리면 알아서 출산률도 늘어날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만그런지 궁금하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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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의의지
    2021.12.22

    참 답답한건 주위에서나 건너에서나 50.60.70 분들 중에 아무도 썩열이 지지자가 없는게 개의문. 주위에 찢 지지자들은 있는데 썩열이 지지자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음 도대체 어쨰서 썩이 후보인거야 이해가안되네 진짜

  • HONG의의지
    딸기
    2021.12.22
    @HONG의의지 님에게 보내는 답글

    ㄹㅇ 홍 찢봤는데 윤은 하나도못봄 ㄷㄷ

    부끄러운가봄

  • 딸기
    2021.12.22

    여유가 생기면 낳는건 맞는데 그 여유가 어느날 갑자기 생기는건 아니니 일단 출산책으로 유인을 준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막상 받을려고 보면 시골면이나 저렇지

    대도시는 얼마 못받아요

  • Beatrix
    2021.12.24

    미래따위 그들에겐 남의 일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