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욕은 원래 좌우 개념도 없고 충성심도 없는 자. 그동안의 정치역정을 봐. 오로지 자기 이익.
지금 그는 대선 승패에는 관심없고, 이기든 지든 당권잡고 다음 총선에만 관심. 그래서 공천권에 집착하는거지. 준석이도 이에 동조하는거고.
그럼 왜?
다음 총선 이기고 민주당 꼬드겨 내각제로 개헌하고 초대총리 욕심.
이를 위해선 반드시 준표형을 제거해야겠지.
대선후, 김종인과 준표형의 대결 양상이 벌어질거야.
이 때 준석이가 준표형을 민다고?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어.
준표형은 딜을 안 해.
준표형이 국짐내에서 김종인을 물리칠 방법은 없을거야.
PLAN B를 계획하실거야 그 경우엔.
정답
제발 좀 준석일 준표형에 붙이지 좀 말았으면. 준석이와 준표형은 갈 길이 정반대야.
이준석도 한배를 탔지
김종인을 선택한건 준석 스스로지.
스스로 전권위임했는데 힘없다는 애들보면 한대 때려주고싶음
대선지면 틀종인과 준스기는 세트로 나가리 확정인데 과연?
준석인 그럴 수도. 근데 김종인은 비대위로 공천권 쥘려고 할 걸? 그 걸 준표형이 보고 있을까? 그래서 전쟁. 문제는 파리떼들이 준표형 편들까?
대선지면 패배 책임 최대한 틀종인 탓으로 몰아가도록 여론몰이해야지 우리가. 마침 틀딱들도 틀종인은 싫어하기도 하고. 이새끼를 1빠따로 죽여야함. 여론몰이해서 이새끼 무조건 국힘당에서 내쫓아야 이 당이 산다.
김종인은 오히려 지길 바랄수도.
요즘 뭐 하는거 있어? 하는 척만 하지.
그리고 대선지면 비대위 자체를 새로 짜야되는거 아니야? 틀종인이 똥물 뒤집어쓰면 비대위원장 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