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의원 눈에도 이준석 당대표가 당대표로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방송기자 출신이 말귀를 못알아듣는 것도 아닐테고.. 나이도 어린게 니가 무슨 당대표냐. 난 대선후보 지시만 따르겠다는 심산이 아니겠나.
당의 政令은 당대표로부터 나온다.
조수진 의원의 의도가 무엇이든간에 그의 언행은 결국 당의 정령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짓이다.
그게 얼마나 엄중한 공당 파멸행위인지는 어제 청문홍답에 올린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라.
윤후보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급기야 초박빙 열세인데도 정신못차리고 벌써부터 대선후 공천이권에만 눈이 벌게져서 아귀다툼이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 아닌가.
이준석이 본인이 문제인듯..
당대표인데도 저리 무시당하는것 보면....
어느 조직이던지 머리가 두개면 깨지지요.
대선에서는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해야..........
이준석 대표는
평론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판단함.
선대위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허둥대고 있는 모습........
밥그릇만 챙기려는 모습.......
준표형도 대비 해야 할 듯......
선대위 놓아라
조수진 진짜 맘에 안들었어 한 4년 전 부터 맘에 안 들음
윤석열이 데려오는 사람들 하나같이 수준이...이수정 신지예 조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