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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현 상황(이준석의 선택 개인적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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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보수는 이미 자멸함

경선에서 기성 진영(김무성외 노인들)이 은퇴는 안하고 다시금 실권잡을려고 꼭두각시 윤석열 밀어줌


그 결과 줄곧 1위를 하던 홍준표의원 떨어짐


이준석도 당대표로 이제 이길수 있을까 

계산기 뚜드리니 갈수록 답이 안나옴

그런데 윤석열이 자기 할배지지층 믿고 말도 안들으니

이준석도 부산으로 런함

어차피 질 게임 실리 취하는 행동임 

난 똑똑하다고 봄 자신의 정치생명은 긴데

이번 대선 지면 어차피 지금 정당 해체

그런데 당대표로 괜히 책임론으로 윤석열하고 같이 

떠내려가는 것보다 지금 선 긋고 조금 욕먹더라도

지면 윤석열만의 문제로 어쩔수 없었다 할려는 것임


그리고 새로운 보수는 지금 기성 보수들 책임론으로 갈아엎고 새로운 인사들로 가면 되는거니 이번 대선까지는 지는 게임을 하는 것임

보수는 박근혜때도 김종인이 주축으로 마스코트형 후보 선출로 폭망했으면서 이번에도 똑같은 짓을...

(선거에만 이기면 뭐해 자질이 안되니 초유의 탄핵 당하고 폭망했는데)

이재명이 되는 꼴은 못보겠지만 보수가 이렇게 자멸하는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운명인듯...

보수는 이 기회에 진짜 망하고 바닥에서 각성해

180석이나 줄때 반성안하고 뭐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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