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 후보가 되었다.
그런데 결과를 보면 20304050까지는 홍준표 후보님을 지지하였지만 6070 어르신 당원은 윤석열 후보에게 몰표을 줘버렸다.
그래서 청년들은 국민의힘 대신에 틀딱의힘, 경로당, 노인의힘 부르면서 조롱과 탈당러시가 많이 일어났다.....
나는 6070당원분에게 물어보고 싶다. 보수 궤멸에 앞장서고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 구속시킨 사람이 바로 윤석열인데 왜 윤석열을 지지하는 그 이유를 도대체 무엇이냐고......
참으로 아쉽다... 왜냐하면 젊은 사람들이 밥상 차려준것을 어르신분들이 걷어찬 꼴이고 젊은 국민의힘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지만 노인의 힘을 만들었다.
20304050 홍준표 후보님을 지지하는 분들이 윤석열 후보을 지지할것인가도 의문이다.
6070당원 어르신분들
민심을 거역하는 당심은 없다고 하는데... 이 탈당 러쉬사태 그리고 밥상 차려준것을 걷어차셔서 속이 시원하십니까?
참으로 대단합니다... 민심을 거역하는 당심이 있어서 이 글 쓰는 순간에도 놀랐습니다.
급조된 '당심' ㅋㅋㅋㅋㅌㅋㅋ
사실 처음은 아닙니다. 황교안 당대표 당선 때가 그랬습니다. 그 결과는...
뭐 사실상 자기 밥그릇 챙기는 기득권 이익집단이니까요. 변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급조된 '당심' ㅋㅋㅋㅋㅌㅋㅋ
사실 처음은 아닙니다. 황교안 당대표 당선 때가 그랬습니다. 그 결과는...
뭐 사실상 자기 밥그릇 챙기는 기득권 이익집단이니까요. 변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부정선거죠..무지한 어르신들 끌어모아 투표 다 해 주었습니다..지들 기득권을 놓치기 싫어서..
당심이 마지막까지 숨기다 포함되는 이상한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