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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엮이면 양심은 실종된다

서울성북사람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과 냉랭할땐 조용하더니 화해하고 다시 엮이니 바로 김건희 리스크 터짐

이준석 대표는 김건희가 고의로 수십번이나 위조했다는걸 뻔히 알지만 자신의 양심을 속이면서 윤석열을 쉴드쳐야 함

지난번에 윤석열 화해의 손길을 안잡고 질질 끌고 있었다면 이번에 김건희 리스크 터졌을때 발 빼고 자긴 모른다고 할수 있었을텐데 다시 엮이는 바람에 이준석 대표가 난처해졌음

결국 윤석열과 엮이면 이렇게 됨 사고치는 윤석열 일가뒷치닥거리만 계속 하려면 자신의 신념도 양심도 팔아야 하고 자칫하면 고작 윤석열 따위 쉴드치려고 자신의 정치생명까지 걸어야 할수도 있음

제발 준표형은 윤석열과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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