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진영논리는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구태 입니다.
진영논리가 존재했던 사회에서 더 이상의 발전은 느리거나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른 누군가의 생각과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 입니다.
구태기득권들이 말해왔던 지역논리도 진영논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이상 진영논리가 없었으면 합니다.
민주당이니까 싫어가 아닌. 민주당이 더 집권하면 안돼가 아닌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자유의 억압. 시장 질서 파괴. 맹목적인 복지
같은ㅎㅎ
진영논리를 가지는 순간 국민의힘 만을 위한 정치를 하게 됩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만 옆에 모여 무리를 이루게 됩니다.
정치는 세상이고 세상은 정치 입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모두를 안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