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홍 후보님은 탄핵주도파와 싸우고 계셨네요.
탄핵을 주도하고 당을 깨고 나간 바른미래당 계열이 당권을 잡는 게 말이 됩니까?
그래놓고 유승민한테는 배신자라고 그러면서 정작 다른 배신자들이 당권을 잡는 모양새가 참.. 국민의힘 참 상황이 혼란스럽네요.
탄핵을 주도하고 당을 깨고 나간 바른미래당 계열이 당권을 잡는 게 말이 됩니까?
그래놓고 유승민한테는 배신자라고 그러면서 정작 다른 배신자들이 당권을 잡는 모양새가 참.. 국민의힘 참 상황이 혼란스럽네요.
사실 당심도 반반이였다고 생각합니다..ㅠ 청년들을 끌어모으려고 선거인단 기준을 내린 것이 오히려 11만 조직표가 들어오는 결과를 낳아버렸네요. 이준석 대표의 자충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엄연히 따지자면 이준석도 바미당계
0선이라서.. 좀 거기에 자유롭죠..ㅋㅋ 그리고 지금은 오히려 김종인 비대위과 함께하는 모양새라서 바미당계랑은 멀리 떨어진 느낌..?
이거 어르신들 알면 뇌절올건데.
김무성계가 윤석열쪽에 붙어있다는 거 이제 알게되면 혼란스러워 하기겠네요.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자기 손으로 살려낸 꼴이니..
애초에 권선동이 그쪽 비서실장입니다.
박근혜 등에 칼을 꽂은사람이 대선후보고
그 칼을 건네준사람은 그쪽 비서실장이고
칼을 꽂으라고 소리친사람들이 그쪽 캠프지요.
난장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