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자유에 한계가 있다 생각하시나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책임이 있을 뿐이지요. 현대사회의 핵심은 개인의 자유와 책임입니다. ‘책임’. 한계가 아닌 책임.
최근에 시행된 엔번방방지법. 굉장히 논란이 많고 법익 보다 그로인한 해악이 더 큰 악법임에는 소위 ‘대ㄲ’들과 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공감을 하실겁니다.
이에 윤석열후보는 검열 공포라 발언한 반면, 이재명후보는 자유와 권리에는 한계가 있다 말했습니다. 네. 책임이 아니라 한계가 있답니다. 이 얼마나 무지하고 저능한 차기 독재자다운 발언입니까?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에는 한계란 없고 그에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과도한 자유를 추구하면 그에 걸맞는 책임으로 돌아오고 반대로 과소한 자유만이 보장되면 소위 ‘ㄱㄷㅈ’가 된다는 것을. 최소한 자유민주국가의 대통령 후보라면 아니, 사회민주주의 국가라 하더라도 대통령후보는 자유를 훼손하고자하는 언사와 행위는 해서는 안됩니다.
자유를 제한함으로 얻는 이익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공허 그 자체라는 것을 우리는 다시한번 기억해야합니다.
윤도리가 한말은 초딩도 할수 있어
약치지말고
윤도리가 한말은 초딩도 할수 있어
약치지말고
이후보님 말씀 하나는 잘하시더라구요
싫어하지만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후보의 음식점총량제만 보아도 그사람의 생각이나 지향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는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윤도리 말은 초딩수준이고..자유는 좋은데 지금까지 개인의 자유에 책임을 묻지 않은 행태가 문제이다... 죄지은넘 , 책임질일을 한넘은 공정하게 단죄 해야 하는데 돈많은넘, 권력있는 넘들소위 기득권 넘들은 다 빠져 나간다.. 그것이 문제이다
찢은 붉은혁명전사급의 공산주의자라는걸 다시확인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