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거대정당에 대한 분노심을 이용한 정치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생각이 어때?
중도는 있긴 있음
중도란 뭐임? 이념이 없는 사람들 아니냐? 이념이 없으면 정치가 아닌데
이념이 없는 사람도 중도라고 할 수 있고, 어느 면에선 좌파의 주장, 우파의 주장같은 걸 수용하는데 좀 어렵긴해 한마디로 역TV같은 사람이 중도라고 할 수 있음
그냥 둘다 틀린 부분이 있고 맛는부분이 있다 그런게 중도 인듯 합니다
말이 좋아 중도지 뷔페식 아님 ?
중도는 있지만 대부분이 정치무관심층이라고 생각하는거시에요 하와와..
선거공학적으로 봤을 때 중도층이 아니라 부동층(스윙보트)가 더 올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함 부동층은 센 쪽에 붙는 경향이 있음.
달리는 기차 위에 중도는 없다
경제 분야에서는 오른쪽, 환경 분야에선 왼쪽 이런 거는 있을 수 있음
사실상 정치무관심층들이라고 봐도 무방함.
중도 = 정치무관심층이라고 보는게 맞을 정도로 그 층이 얕고 투표장에 잘 안나오는 건 맞음
정치에 무지하거나 무관심한걸 중도라고 포장하는 느낌이랄까..
ㅇㅇ 이거 맞다
원래는 정치에 관심이 많았는데
도중에 허탈함과 분노를 느끼고
아예 관심 끊어버리는 경우도 많음
무지하거나 무관심하다기보단, 누가 무조건 맞다를 확정하지않는겁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기에, 또한 백번 다 맞을 수 없기에 어떤 정당도 응원하지않으며 때마다 차악을 뽑는...
극좌,극우가 정치판을 뒤흔드는게 우리나라현실이니...
좌우에 휘둘리지않는 중도는 꼭필요한 존재임.
중도는 있긴 있음
중도란 뭐임? 이념이 없는 사람들 아니냐? 이념이 없으면 정치가 아닌데
이념이 없는 사람도 중도라고 할 수 있고, 어느 면에선 좌파의 주장, 우파의 주장같은 걸 수용하는데 좀 어렵긴해 한마디로 역TV같은 사람이 중도라고 할 수 있음
그냥 둘다 틀린 부분이 있고 맛는부분이 있다 그런게 중도 인듯 합니다
말이 좋아 중도지 뷔페식 아님 ?
중도는 있지만 대부분이 정치무관심층이라고 생각하는거시에요 하와와..
선거공학적으로 봤을 때 중도층이 아니라 부동층(스윙보트)가 더 올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함 부동층은 센 쪽에 붙는 경향이 있음.
달리는 기차 위에 중도는 없다
경제 분야에서는 오른쪽, 환경 분야에선 왼쪽 이런 거는 있을 수 있음
사실상 정치무관심층들이라고 봐도 무방함.
중도 = 정치무관심층이라고 보는게 맞을 정도로 그 층이 얕고 투표장에 잘 안나오는 건 맞음
정치에 무지하거나 무관심한걸 중도라고 포장하는 느낌이랄까..
ㅇㅇ 이거 맞다
원래는 정치에 관심이 많았는데
도중에 허탈함과 분노를 느끼고
아예 관심 끊어버리는 경우도 많음
무지하거나 무관심하다기보단, 누가 무조건 맞다를 확정하지않는겁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기에, 또한 백번 다 맞을 수 없기에 어떤 정당도 응원하지않으며 때마다 차악을 뽑는...
극좌,극우가 정치판을 뒤흔드는게 우리나라현실이니...
좌우에 휘둘리지않는 중도는 꼭필요한 존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