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홍답에 누군가 이런 질문을 올렸습니다. 그에 대한 준표형 답은 "불가능"입니다. 제 생각은 그와 다릅니다.
혁명이나 쿠데타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과거처럼 농민혁명이나 군부쿠데타 방식이 아닐뿐. 2021년 우리는 청년혁명을 이루었습니다. 그것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전통보수야당 대표가 30대 이준석입니다. 그가 당대표에 당선된 것 그걸 과소평가해선 안됩니다.
우리 청년들은 차기 대선을 지켜보고 있을 뿐입니다. 언제든 때가 되면 혁명적인 정권교체를 이루어낼 것입니다.
지금 국민성이나 군부상태로 보면 불가능
혁명 가능성 높지요 근데 천안문당할 가능성도 같이 높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지금 국민성이나 군부상태로 보면 불가능
지금의 몇배로 사회적 문제가 샇이면 가능
혁명 가능성 높지요 근데 천안문당할 가능성도 같이 높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여긴 북경이 아니라 서울 광화문입니다
중국몽꾸는 나라가 중국처럼 시위진압 할 가능성을 부정못하죠
후보교체 ~~!!
글쎄요... 힘들것 같은데
군대에서 사고치면 요새 뉴스에 다나오고 병사들 휴대폰도 있는마당인데 무슨 쿠데탑니까.. 미얀마처럼 민주주의 지수가 낮은것도 아니고..
역사에 절대는 없으니까요. 당장 계엄령 선언하려고 했었던게 5년전입니다. 아무도 모르는거죠.
5년전에 ..그런일이 있을뻔했지....다시는 있어서는 않되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