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측이 당내경선에서 당원 11만명 동원 얘기가 있는데,
11만명이 어떤 의미일까 ?
국힘 당원 선거인단중 투표자가 36.35만명
이 투자표의 30%면 딱 11만명선이다.
민심에서 30% 득표할려면 4000만명의 30%인 1200만명을 설득해야하지만,
당심에서 30% 획득은 11만명 설득하거나 지지자 11만명을 가입시키면 된다.
둘중의 어느 것이 쉬울까 ? 11만명은 조직력으로 가능할수 있다.
윤석열이가 국힘당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민심을 잡기에 노력했는데,
당원 가입 이후에는 국민 여론 무시하고
TK를 찾는 등 당원 표심에 집중했고, 국힘당 지구당 위원장들을
거의 싹쓸이로 데려갔다.
당원에서 11만명 동원하면 절대 질수 없는 게임이라는 것을
국힘당 가입하면서부터 계산을 했을수 있다.
진짜 어떻게 머리에 든것도 없는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쳐 나왔을까 나같으면 내가 만약 머리에든게없는데 대선후보됐으면 그냥 사퇴했다 나라를 위해서 사퇴한다
실체는 모르는기라
그럴 머리가 없어요 근처에서 계획한듯
권성동
진짜 어떻게 머리에 든것도 없는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쳐 나왔을까 나같으면 내가 만약 머리에든게없는데 대선후보됐으면 그냥 사퇴했다 나라를 위해서 사퇴한다
사퇴 시 철컹이라 절대안하죠
여론조사 천명정도 할텐데
보통 여론조사는 1천명하는데, 국힘 최종 경선 여론조사는 중요한 여론조사라 1500명씩.. 4개 여론조사에서 실시해서.. 6000명 조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치선언 하기전에 권성동이를 제일 먼저 만났다지요